【전문학교】【日本福祉教育専門学校】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유학생 이야기!
유학생의 서포트가 확실한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복지, 개호의 전문 스킬을 배우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소식을 전해드려요 !!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유학생이
타카다노바바신문 기자로 활동 !!
"학생 거리" 라는 이미지가 강한
타카다노바바에는 많은 일본대학과
일본전문학교, 일본어학교가 많이있어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은
일본의 기술, 지식을 배우기위해,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도 16명의
유학생이 함께하고있는데요.
모국과 떨어져 먼 일본에서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타카다노바바에서 살고있는 분,
또는 공부하고 있거나 일본으로 관광온 분에게
타카다노바바의 매력을 모국어로 전하는
프로젝트를 세우게되었어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유학생
3명이 기자로서, 타카다노바바의 매력을
학생들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소개하게될거에요,
앞서 편집장과 만남을 통해
기획회의를 하게되었어요.
- 편집장과 유학생의 기획회의
<출처 타카다노바바신문>
타카다노바바신문 국제화되었어요!
타카다노바바신문도, 글로벌 기자를 통해
더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되었어요.
함께해주는 유학생은,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학생입니다.
타카다노바바에 4개의 전문학교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신학원 그룹의
한 학교입니다.
케이신학원 그룹은,
2015년 ヒトマチ교실에서 다양한
교실을 개최하고있어요.
참고로 일본의 복지업계에는
인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외국에서 온 학생의 공부를 통해
복지업계 인재 성장에 주력하고있어요.
해외의 우수한 젊은이들이
일본의 최선단에서 개호복지업계에서
활약하는 날을 기다리고있어요.
여러 일본어학교가 모여있는
타카다노바바에도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함께하고있어요.
최근 수년, 베트남, 네팔 유학생이
많이 늘어난 인상이 있어요.
유학생이 타카다노바바신문 멤버로
활동한다면 타카다노바바의 매력을
전세계에서 발신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요.
이러한 생각으로,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의 유학생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정하였어요.
바로 이 3명이 타카다노바바에서
공부하고있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학생이에요.
왼쪽부터 태국에서 온 무이 씨
베트남에서 온 토우 씨
태국에서 온 신신 씨 !!
모두 일본의 애니메이션, 방송을 통해
일본을 동경하게되어 타카다노바바까지
오게되었다고해요.
무이 씨는 챠츈사오현이라는
방콕의 동쪽에있는 곳에서 왔다고해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음악요법코스 2학년입니다.
도라에몽, 포켓몬, 세일러문 등
애니메이션을 본 계기로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다고해요.
일본은 사계가 뚜렷하고 단풍을 좋아한다고해요.
이어서 토우 씨.
타이빈성이라는 하노이의 남동쪽에
위치한 곳에서 오게되었어요.
개호복지학과 2학년입니다.
토우 씨는 방송에서 홋카이도 라벤더를
본 계기로 일본에 오게되었다고해요.
홋카이도는 당장 갈 수 없지만,
졸업여행이르고 가고싶다는 계획을
들려주었어요.
타카다노바바는, 자신과 같은 세대의
학생이 많이 있고 100엔샵, 편의점, 슈퍼 등
편리한 곳이 많아 맘에 든다고해요.
신신 씨는,
타이의 논타브리현 출신.
논타브리는 방콕의 북쪽에 위치해있어요.
사회복지학과 수화통역코스 1학년으로
이번 봄에 타카다노바바에 오게되었다고해요.
졸업 후 대학에서 복지를 배우고 싶다고하네요.
제 1희망은 와세다대학 !
블로그에 일기와 픽션을 적거나,
문장을 적는 것이 좋다고해요.
이 3명인 타카다노바바의 매력을
자신들만의 관점으로 현지어로 기사를
작성하게될거에요.
작성된 기사는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는
정보와, 태국, 베트남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죠?
관광객은 물론 유학생, 재일 중인
태국인, 베트남인에게 타카다노바바의
매력을 듬뿍 소개할 수 있을거에요.
타카다노바바신문에서 활약하게 될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유학생을
응원할게요 !!
복지 개호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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