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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摩美術大学】 타마미술대학교_회화학과 일본화전공_2018 졸업제작전
일본미술대학의 탑클래스 타마미술대학교는
201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개설하여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하여, 타마미술대학교를 지향해 봅시다!
http://www.tamabi.ac.jp/topics/gw18_report/
타마미술대학교 졸업제작전 2018 리포트
회화학과 일본화전공
『잇고,펼쳐내고,』 『むすんで、ひらいて、』
판매를 목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컬렉터 및 갤러리와 새로운 접점을 구축
17 명의 영향력을 가진 분들에 의한,
사람과 사람을 "잇는(むすび)",
그림이 보다 가까운 존재가 되는 미래에
"펼쳐내는(ひらいて)" 것을 생각한 그룹전.
이번 전시는 전시 판매의 스타일로 실시된 것이 특징입니다.
「모두 개성이 풍부하고 좋은 그림을 그리는
동료들이므로, 우선 저희들의 그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지 전시하는 것만으로는
손님과 연대감를 가질 수 없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하는 것으로,
손님은 물론, 컬렉터 및 갤러리 분들과도
접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내에서는 할 수없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최학생 : 모리타 히로노(森田緩乃) 씨) 」
28 일에는 본교 졸업생이며 현대 미술 작가로 활약하는
마치다 쿠미(町田久美) 씨와
개최 갤러리의 오너인 오카자키 코유(岡崎こゆ) 씨를
게스트로 맞아 토크쇼를 개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것은』 『絵を描いて生きてゆくには』을
테마로, 사전에 준비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카자키(岡崎) 씨는
「활약하고있는 사람의 공통점은 작품에 대해
과도할 정도의 에너지와 사람과의 감정을 공감할 수있는
부드러움을 가진 사람이 아닌지」라는 힌트를 주고,
마치다(町田) 씨는
「졸업 후에도 손을 쉬지 않고 계속 그려오며,
일본에서 기회가 없다면 해외로,
사회에대해 적극적으로
"씨를 계속해서 뿌려온"것으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계속 그려나가는 사람만이 남는거예요 서로 노력합시다」
라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성원을 보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tamabi.ac.jp/topics/gw18_report/
http://www.tamabi.ac.jp/dept/jp/environment.htm
회화학과 일본화전공의 교육환경
1. 세심한 지도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2.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과 기법 모두를 깊게 배웁니다.
3. 자유 과제 작품의 전공내 공모전에서 창작 의욕을 환기시킵니다.
4. 충실한 제작 환경에서 자유로운 발상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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