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大学】주오대학 장래를 생각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일본대학
학교의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4년간의 배움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도
대학 생활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일본의 주오대학에서는
1학년 때부터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대학에서 수업 과목과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요.
이러한 것으로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자신을
이미지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연결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자신의 캐리어 디자인을 체크하고 기록하는 툴로서
<캐리어 디자인 노트>를 배포하고 있어요.
'대학 생활과 캐리어 디자인'
'자기 분석 노트' '취업 활동'
'주오대학의 캐리어, 취업 서포트'로 구성되어
자기 분석 노트를 활용하여
흥미나 관심, 가치관, 능력 등을 정리하며
대학 생활의 목표를 생각하는 계기를 잡을 수 있어요.
1학년 때부터 사용하는 것으로
목표와 움직임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기업 담당자를 강사로 초대하여
기업의 과제에 대해 그룹으로 임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해요.
기업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배울 수 있어요.
주오대학이 정하는 역량 지표를 근거로
캐리어센터가 주최하는 약 2개월간의 연속 강좌로
기업이 안고 있는 과제를 테마로 취급해요.
문제 해결력, 발상력 등의 테마에 대해
워크숍 형식으로 실전을 거듭하면서 배울 수 있어요.
이 강좌를 계기로 과제 발견 해결 능력은 물론
자신의 특기인 능력이나,
향상시키고 싶은 능력에 대해 상각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
커뮤니케이션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문제해결 능력, 발상력 등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강좌를 실시하고 있어요.
1개 1개의 강좌에 있어서
주오대학에서 학생에게 제시하고 있는
<단계별 역량>에 비추어
각각의 강좌가 어느 역량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명시하고 있어
학생이 스스로 필요로 하는 강좌를 선택하고 일할 수 있어요.
예) 커뮤니케이션 능력 UP 세미나,
아이디어 교실 세미나, 그룹 토론 세미나 등
평가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대해 팔로우업을 실시해요.
학생 생활 및 장래 자신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돼요.
전기에 자유 과목으로 개강하는 것으로
역량에 대한 이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그룹 워크를 중심으로
대학 생활을 보내는 방법,
장래를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생각하는 수업이에요.
학과를 넘어 동료를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돼요.
1년 차의 오리엔테이션(전기, 후기 각 15교시)의
시간의 일부를 활용하여
캐리어 지원에 관한 워크숍이나
각종 강연, 강의를 제공해요.
주오대학은 문과계열, 이과계열 모두
각 학생에 맞는 캐리어 지원을 실시하고 있어요.
1학년부터 장래에 대해 생각하여
목표로 하는 직업을 명확히 해나가는
스텝을 밟아 나가요.
주오대학에서 앞으로의 캐리어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 주세요!
https://forms.gle/CYeXKoFjGK46Bp338
2023년도 입시요강은 7월하순에 공개됩니다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월간유학생 EBOOK>
https://goto-japanschool.jp/ebook/2206gekk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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