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유학생 뉴스] 아쿠다가와(芥川）상과 나오키(直木）상 결정!

■아쿠다가와(芥川）상과 나오키(直木）상 결정! 

수 년 전에는 유학생 출신이 수상했으며 후보로도 선정

149회 아쿠다가와상, 나오키상 심사위원회가 7월 17일 열려 아쿠다가와상에 후지노 가오리(藤野可織) 씨의「爪と目(손톱과 눈)」, 나오키상으로는 사쿠라기 시노(桜木紫乃)  씨의 「ホテルローヤル(호텔 로얄) 」을 발표했다.

아쿠다가와상과 나오키상은 일본인 외에 외국인들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유학생으로는 양이(楊逸, 중국)씨가 「時が滲む朝(시간이 번지는 아침)」으로 제139회 아쿠다가와상을 수상했다. 또 이란인 유학생이었던 시린 네자마피(シリン・ネザマフィ)씨는 「白い紙(하얀 종이)」로 제141회、「拍動（박동）」으로 제143회 아쿠다가와상 후보로 선정된바 있다.  

 

■芥川賞と直木賞が決定！

かつては、元留学生も受賞や候補に

149回芥川賞・直木賞の選考会が7月17日に開かれ、芥川賞に藤野可織さんの「爪と目」、直木賞に桜木紫乃さんの「ホテルローヤル」が選ばれた。

芥川賞と直木賞は日本人ばかりでなく、外国人も多数受賞している。留学生では、楊逸さん（中国）が「時が滲む朝」で第139回芥川賞を受賞。また、イランからの留学生だった、シリン・ネザマフィさんが「白い紙」で第141回、「拍動」で第143回芥川賞の候補になっている。

출처: [월간유학생]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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