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 마사키_'I Love 모두의 동물원' 10월 스타트
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난 3월 29일 우리 곁을 떠난 후에도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천재! 시무라 동물원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함께 메인 사회를 봤던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가
이끌고 왔었는데요,
오는 9월 천재! 시무라 동물원은 일단락 맺은 후
10월 부터는 'I Love 모두의 동물원'
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천재! 시무라 동물원을
일단 마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시무라 켄이 조언과 설계로 만들어진
스튜디오에서 앞으로 계속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것은 조금 부담감이 있다는
의견에따라 결정을 내렸다고해요.
10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I Love 모두의 동물원'은
아이바 마사키의 사회로
매주 동물 애호가인 게스트들과 함께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매력을 소개하게된다고해요.
스탭 등은 모두 동일하고
일본 국내외의 동물원, 수족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동물들까지
한 마리 한 마리 동물들의 개성을
리얼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천재! 시무라 동물원은 16년째를 맞이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에요.
시무라 켄이 우리 곁은 떠난 후
방송되었던 4월 4일은
방송 역대 최고 시청률 27.3%를 기록하기도 했었어요.
아이바 마사키도
오랜 시간 시무라 켄과 스탭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을 해왔는지
잘 봐왔기 때문에 잘 해내갈거라 생각해요!
한편의 추억으로 남겨두고
10월부터 새로워지는 프로그램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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