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ローン
최근 한국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그중 하나는 바로 '대출금' '빚'이 아닐까요?
일본에서도 집을 구입하거나
일본 학생들이 학비 납부를 위해 대출을 받기도 하는데요,
어떤 일본어를 사용할까 궁금해지죠.
이거 알면 일본인!
구글 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시리즈로
일본인의 회화를 배워보도록 해요.
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것을 '대출금'이라고 하죠.
일본어로는 한자가 아닌
영어인 'loan'을 그대로 사용하여
'론(ローン)'이라고 하고
'빚' '꾼 돈'은 '샤킹(借金)',
'대부업 대출금은'은 '야미킹(ヤミ金)'이라고 해요.
예문으로 알아볼까요?
マイホームを買うためにローンを組んだ
まいほーむをかうためにろーんをくんだ
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금을 받았다
最近生活が苦しく、
ヤミ金業者から借金をした
さいきんせいかつがくるしく、
やみきんぎょうしゃからしゃっきんをした
요즘 생활이 어려워
대부업 대출금을 받았다
大学を卒業したが、
学生ローンの支払いが残っている
だいがくをそつぎょうしたが、
がくせいろーんのしはらいがのこっている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자금 대출금이 남아 있다
오늘 알게 된 일본어,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진짜 일본어를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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