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ペーパードライバー
성인이 되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분들이 많죠.
한국에서 취득하는 경우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본은 연수 기간이 길어
2~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요.
이런 노력을 통해 운전면허에 합격하더라도
실제 운전을 하는 분들은 일부일 텐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일본어를 소개할까 해요.
이거 알면 일본인!
구글 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시리즈로
일본인의 회화를 배워보도록 해요.
운전면허는 취득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
흔히 '장롱 면허'라고 하죠.
일본어로는 '페파도라이바(ペーパードライバー)'
라고 해요.
옛날 면허증은 종이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종이를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
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고 해요.
자동차 면허에 대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자격증을 가리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예문으로 알아볼까요?
私、ペーパードライバーだから
運転には自身ないの
わたし、ぺーぱーどらいばーだから
うんてんにはじしんないの
나는 장롱 면허라서
운전은 자신 없어
10年前に取って
一度も運転してないから、
完全にペーパードライバーさ
じゅうねんまえにとって
いちどもうんてんしてないから、
かんぜんにぺーぱーどらいばーさ
10년 전에 따고
한 번도 운전을 안 해서 완전 장롱 면허야
ペーパードライバーの
助手席に座るのは、
毎回怖くて不安になる
ぺーぱーどらいばーの
じょしゅせきにすわるのは、
まいかいこわくてふあんになる
장롱 면허 운전자의
조수석에 앉는 것은
매번 무섭고 불안하다
오늘 알게 된 일본어,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진짜 일본어를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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