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공부NO.30_병원 방문시 사용하는 가타카나
한국 홈페이지
https://www.nichibei.ac.jp/kjli/
서울사무소 한국담당과 바로 상담가능!
비즈니스 일본어/기업연수에 특화된
니치베이 회화학원 일본어연수소에요.
우> 0306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53(안국동) 해영회관1006호
TEL: 02-735-0798/02-735-0801
FAX: 02-735-0799
영업시간: 월~금 (9:30~18:00)
담당자: 차영숙 cha@dai-go.co.jp
(카톡상담 가능 아이디 JSTARTJP)
2020년 겨울학기 모집 개시
*중도 수강 가능
일본 유학 중 병원에 갈 일은
한번은 있을거에요.
모두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꼭 가시는게 좋은데요,
오늘은 감기 증상으로 일본 병원에 갔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가타카나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寒気がする
さむけがする
한기가 있다
>> ゾクゾクする
몸이 오슬오슬하다
胃の調子が悪い(吐き気がする)
いのちょうしがわるい(はききがする)
위의 컨디션이 안좋다 (구토를 할 거 같다)
>> ムカムカする
속이 울렁울렁하다
頭が痛い
あたまがいたい
머리가 아프다
>> ガンガンする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めまいがする
어지럽다
>> フラフラする
어질어질하다
<예문>
(병원에서)
医者 : どうしましたか。
의사 : 무슨 일이십니까?
患者:昨夜ゾクゾクして寝られなくて、
熱を計ってみたら39℃もあったんです。
胃がムカムカして食欲もないし、頭もガンガンするし...。
もしかしてインフルエンザでしょうか。
환자 : 어젯 밤 몸이 오슬오슬해서 잠을 잘 수 없어서
열을 재보니 39℃였습니다.
속이 울렁울렁해서 식욕도 없고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혹시 감기이지 않나요?
병원에 가면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말해야하죠.
위에 표현을 숙지해둔다면
병원에서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아프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
건강한 일본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해요!
일본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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