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まかない
유학생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일본 생활로
바로 아르바이트가 있을 거예요!
일본어로도 아르바이트는
그대로 アルバイト 라고 하고
간단하게 알바라고 줄여 말하는 것처럼
일본어로도 흔히 바이토(バイト)라고도 해요,
또한 한국에서는
아르바이트하는 곳,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게
라고 말하지만
일본어로는 바이토사키(バイト先)라고 말해요.
라고 말하면 돼요!
위에 문장으로 짐작했겠지만
오늘은 일본의 아르바이트에 관련된
일본어를 소개할까 해요!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때는
거리, 시급, 교통비 지급 여부 등
다양한 조건이 있겠지만
아르바이트 도중 식사 제공이 되는지도
중요한 조건 중 하나에요,
이거 알면 일본인!
구글 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시리즈로
일본인의 회화를 배워보세요.
이 일본어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일본어는
마카나이 요리(賄い料理)의 줄임말로
아르바이트 중 종업원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의미해요.
마카나이의 제공 여부가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조건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텐데요,
가게의 종류에 따라 조건이 다르며
음식점인 경우 대부분 마카나이가 제공돼요.
적은 금액을 지불하는 경우도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어요.
예문으로 알아볼까요?
❶どうせならまかないが
美味しいバイト先がいいな~
❶どうせならまかないが
おいしいばいとさきがいいな~
❶이왕이면 아르바이트에서의 식사가
맛있는 곳이 좋아~
❷無料でまかないを食べられることが
バイト先を選ぶ理由の一つになるでしょう
❷むりょうでまかないをたべられることが
ばいとさきをえらぶりゆうのひとつになるでしょう
❷무료로 식사 제공이 되는 것이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이유의 하나가 되겠죠
(다이지린사전 인용)
으로 다양한 의미가 나오고
오늘 위에 설명한 것은
❻의 의미로 사용되는 일본어에요.
아르바이트의 마카나이 여부가
유학생에게는 큰 선택 요인이 될 거예요,
코리아 타운의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한국 음식을 아르바이트 식사로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일본 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일본어에 대해
알아봤어요!
여러분 마음속의
1순위 마카나이 메뉴는 무엇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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