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취업내정자 특집➡(AI 프로그래머) 중국인 유학생
출처 월간유학생
인공지능 수업이 가능한 AI 시스템과의
오픈캠퍼스에 참가했을 당시,
설명이 알기 쉽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전에는 장래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전자에 들어와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을 때
이것이야말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I 시스템과의 수업 내용이
저와 잘 맞아 매일이 즐겁습니다.
일본인 학생과도 친해져서
일본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성장했다고 느꼈던 것은
프로그래밍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나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학교 수업에서는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독학하여
한 번에 합격했을 때에는
지금까지 공부해 온 지식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아 스스로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취업활동은 코로나 사태로 상황이 안 좋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더 힘들 것으로 예상해
최대한 빨리 취업에 유리한
세 가지 자격증을 취득해 놓고
작년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마이나비에서 기업을 찾았는데,
1월이 되자 학교의 구인 모집도 많아졌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으로 회사를 찾았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는 이미 내정을 받은
클래스 메이트에게 합격 체험을 듣거나
선생님들에게도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취업 대책을 다양하게 바꿔 나갔습니다.
거의 반년 사이에 약 40여 회사에 지원하여
제1지망을 했던 회사에 내정되었습니다.
장래의 목표는 취업된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의 영향이 있을 테니
1학년 때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을 적어도
두 가지는 취득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공부하는 과목에 대한 열의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의를 갖고 일본전자에서 멋진 학교생활을 하세요!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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