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공부NO.34_관용구 自腹を切る/太っ腹/腹の虫が治ま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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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베이 회화학원 일본어연수소에요.

 

우> 0306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53(안국동) 해영회관1006호

TEL: 02-735-0798/02-735-0801

FAX: 02-735-0799

영업시간: 월~금 (9:30~18:00)

담당자: 차영숙 cha@dai-go.co.jp

(카톡상담 가능 아이디 JSTARTJP)

 

 

 

 

2020년 겨울학기 모집 개시

*중도 수강 가능

 

 

 

일본어공부를 하는 많은 분들중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일본어는 어렵다'

라는 의견이 많아요.

일본어 명사는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이

있어 처음 일본어를 배울 때는

말하기까지 다른 언어에 비해 속도가 빠른편이에요.

 

하지만 동사, 관용구, 뉘앙스 등을

배워가며 다른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와 뜻을 외워나가야하므로

공부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하지만 많은 어휘를 공부할수록

고급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조금씩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오늘은 일본어 관용구에 대해

공부해보도록해요.

 

 

 

 

自腹を切る

じばらをきって

반드시 본인이 부담할 필요없는 경비 등을

자신의 돈으로 지불하는 것

太っ腹

ふとっぱら

배짱이 좋은 것, 통인 큰 것

 

 

X：展示会の準備が終わらなくて残業していたら、

部長が"自腹を切って"

チーム全員に差し入れを買ってきてくれたんだ。

Y：へぇ、"太っ腹"だね。

 

 

X：てんじかいの じゅんびが おわらなくて ざんぎょうしていたら、

ぶちょうが "じばらをきって"

チームぜんいんに さしいれを かってきて くれたんだ。

 

Y：へぇ、"ふとっぱら"だね。

 

 

X：전시회 준비가 끝나지않아 잔업을 하였더니

부장님이 "본인의 돈으로"

팀 전원에게 간식을 사주셨어.

 

Y：정말 "통이 크시다"

 

 

 

 

 

 

腹の虫が治まらない

はらの むしが おさまらない

화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는 것

 

 

X：Zさんと喧嘩したんだって？

Zさん、謝りたいって言ってたけど。

Y：あんなにひどいことを言われたんだから、

たとえ謝られたとしても、"腹の虫が治まらない"よ。

 

 

X：Zさんと けんか したんだって？

Zさん、あやまりたいって いってたけど。

Y：あんなに ひどいことを いわれたんだから、

たとえ あやまられたとしても、"はらの むしが おさまらない"よ。

 

 

X：Z씨와 싸웠다고?

Z씨가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었어.

Y：꽤 심한말을 해서

만약에 사과를 한다고해도, "화가 풀리지 않을 것 같아"

 

 

 

일상회화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이므로 잘 숙지해두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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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니치베이 회화학원 일본어연수소가

새로운 곳으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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