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ある いる
닮아있는 언어여도 의미가 다른 일본어,
같은 언어여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일본어에
고민한 적 없나요?
오늘은 외국인이 자주 틀리는 일본어를
소개할게요!
이거 알면 일본인!
구글 번역기로 안나오는 일본어 시리즈로
일본인의 회화를 배워보도록 해요.
ある・いる
있다
두 가지의 일본어지만 존재한다라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일본인은 무의식 중에 사용하지만
우리 같은 외국인에게는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사용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국어로는 기본적으로 '있다'
라는 하나의 표현으로 나타내지만
일본어에서는 2가지 종류로 나뉘게 돼요.
먼저 간단하게 설명해 볼게요!
<ある>
움직이지 않는 것, 물체에 사용
<いる>
움직이는 것, 생물에 사용
예문으로 알아볼까요,
<ある>
❶スーパーに野菜がある
❶슈퍼에 야채가 있다
➡야채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ある
❷木の下に椅子がある
❷나무 아래 의자가 있다
➡의자는 사물이므로 ある
<いる>
❶海に魚がいる
❶바다에 물고기가 있다
➡물고기는 생물이므로 いる
❷人がたくさんいる
❷사람이 많이 있다
➡사람은 움직이고 살아있으므로 いる
움직이는 것은 いる
움직이지 않는 것은 ある
꼭 기억해 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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