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日本福祉教育専門学校】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장관 기자회견 수화통역!

현장에서 활약하는 졸업생 !

수화통역사 되고싶어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오늘은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수화통역과를 졸업한 졸업생을

소개할게요 !!

수화통역코스 졸업생의 수화통역사가

내각 관방 장관 기자회견 수화통역을

맡았습니다 !

수화통역사의 일은

수화의 기술로 귀가 불편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사람,

들리지 않는 사람의 사회 참가를

지원해주는 보람을 느끼는 일이에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수화통역코스를 

2013년에 졸업, 1년후인 2014년

어려운 자격증에 합격하여, 

수화통역사가 된 久保知枝里 씨(26살) 이

이번 2016년 5월 20일 

내각 관방 장관 기자회견의 

수화통역을 맡게되었어요~!

정부 인터넷 텔레비전에서 동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http://nettv.gov-online.go.jp/prg/prg13711.html

내각 총리 대사와 관방 장관의 기자회견, 

정견방송 등에서 활약하는 수화통역사를

목표를 하는 분이 많으실거에요~!

국내외의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내각의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역활은 굉장히 

어렵기도해요~!

수화통역사로서 활약과 기술력,

표현력, 어휘력이 갖춘 후에야 

주어져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때문에, 내각 관방 장관의 기자회견에서

수화통역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어려운 수화통역사에 합격을

해야합니다. 

久保 씨는 20대에

재주지역에서의 활약, 경험을 쌓아

수화통역기술을 배워나가고,

도쿄수화통역 등 파견 센터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게되요.

久保知枝里 씨 - 수화통역사

사회복지학과 수화통역코스 2013년 졸업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수화경험이 적었어요.

재학 중 2년간 수화통역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력을 몸에 익혀,

시험합격까지 통상 5년~10년이 걸리는

수화통역사를 졸업 후 1년후 취득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역에서의 활동과

ろう重複 장애인지원시설에서의 

경험을 쌓아, 도쿄수화통역 등

파견센터에 등록, 

정부관계의 수화통역을 진행하는

연수 멤버로 발탁되어,

졸업후 3년이 시간이 흐른후에야

내각 관방 장관 기자회견을 담당하게

되었어요.

사회복지학과 수화통역코스는,

기초부터 시작하여, 

수화통역사로서의 실천력을 익혀,

졸업후의 서포트를 통해 동경하는 

수화통역사가 되기까지 최대한 

빠른시간 내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있어요~!

꿈을 실현하는 것 !

재학 중부터 졸업까지 모든것을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しごと図鑑」 게재되었습니다.

게재지면

장애인 차별해소법이 이번 4월

시행되며, 사회적으로 장벽을 없애는

대책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중,

수요가 높아질 수화통역사를 

요미우리 신문이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일본수화통역사 협회에서 

취재에 응해주시며, 久保 씨를 

추천받았습니다. 

수화통역코스를 졸업하고 3년,

20대의 젊은나이에 내각 관방 장관

기자회견의 수화통역을 담당,

대기업 신문사의 특집기사 취재에 추천 등

久保 씨의 존재감은,

수화통역 업계에서 기대받고 있는 인재입니다.

수화의 일을 하고싶다,

수화통역사가 되고싶다,

장래 수화통역사를 목표로 하고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수화통역코스에서

꼭 도전해보세요 !!

미경험자부터 경험자까지

보람이 넘치는 일로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없더라도

꿈의 실현을위해 서포트하겠습니다~!

무료로 참가하는 오픈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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