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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CS 세계학생대회 2016』

일본전자전문학교 학생 일본대표 선출!

지난 6월 3일 (주)오딧세이커뮤니케이션 주최

『MOS/ACA 세계학생대회 2016』

일본대표의 발표회가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일본전자에서는 그래픽디자인과 

2학년 小島　功武路（코지마 코타로）가

훌륭하게 수상하게되어 일본대표가

되었어요.

일본대표는, ACA에 합격한 성적 상위자를

대상으로 스카이프 면접심사 등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선고되었습니다 

일본대표에 선택된 小島는,

8월에 열리는 영국 플로리다주 오란드에서

개최가 결정되어 각 나라의 대표 학생이 

세계 챔피온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되요.

MOS 세계학생대회는, 학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스페셜리스트（MOS）」

를 통해,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스킬을

몸에 익혀 졸업 후 국제적 활동이

가능한 인재육성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어요.

세계 규모의 컴퓨터 대회로,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게됩니다. 

2016년 대회의 일본대표선고에서는,

일본 전국 4만 8천명의 학생이 

응모를하여 1차선고와 2차선고 결과,

2명의 일본대표가 선발되었어요.

ACA 세계학생대회는, 

어도비 시스템사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차세대 디자인 프로페셔널을

육성하는 목적으로 한 세계규모의 대회에요.

2013년부터 개최되어, 

제 4회를 맞는 올해는 1명이 일본대표로

선발되었어요.

전 축구 대표 FW의 城彰二 씨가, 

특별 게스트로

「일본대표의 자랑과 미래」에 관한

테마로 강연, 세계의 무대에서 싸우고 있는

일본대표 및 수상자에게 

대표로 선발된 기회를 살려,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는 메시지도 보내주었어요.

발표회는, ACA 일본대표와

MOS 일본대표를 포함 각 부문 수상자,

75명이 참가하였어요.

일본대표 3명은, 8월 7일부터 

미국 오란드(플로리다 주)의 디즈니월드

근교 호텔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하게됩니다. 

ACA 세계학생대회 일본대표 코멘트

일본전자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

2학년 小島　功武路　씨

저는 어릴 적부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도움이되는 일을 

하고싶다 생각했어요.

고등학생 때는 선생님 덕분에

『디자이너』 라는 직종을 알게되어, 

가장 저의 이상과 맞다생각하여,

Illustrator 와 Photoshop 등 

소프트웨어 공부에 매진하게되었어요.

시험과 세계대회에 대해 알게되어

응모를 하게되었습니다. 

일본대표로 선출된 후부터

매일 아침 일어날때 믿기지않은 나날이었어요.

큰 무대에서 경쟁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 것에 즐거웠습니다. 

전력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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