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日本電子専門学校】 일본전자전문학교_21년연속 도쿄게임쇼 출전!
일본어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학교 1위
일본전자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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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쇼 2016
21년 연속 출전!
올해도 일본전자전문학교의
게임제작연구과, 게임제작과, 게임기획과의
학생들이 새롭게 만들어낸 매력 만점의
게임작품이 다수 출전되었어요.
도쿄 게임쇼는 4일간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에서 개최되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제 1회 도쿄게임쇼부터 매년 출전하고있어요.
처음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1997년부터
현재의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에서 개최되고 있어요.
그럼 일본전자전문학교의 부스를
소개해볼게요~!
먼저 준비부터에요.
아침 8시 30분 회장에 집합하여,
자신들의 작품 동작 체크를 진행합니다.
개시 전의 조례도 있었어요.
주의점 또는 스텝으로써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한번 새기게됩니다.
게임제작과의 부스에요.
목요일은 3작품.
매일 작품을 바꿔가며 출전을합니다.
스텝의 모습이에요.
자신들이 제작한 작품을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설명을 하게되요.
게임제작과에서는 VR게임을
4작품 준비하였어요.
1일째의 마지막은 종례를 마무리하며
반성할 부분과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마치게됩니다.
2일째의 전반 2일간은
「비즈니스 데이」로, 게임회사 관련 관계자 분
만이 입장할 수 있어요.
어제의 입장자 수는 작년 게임쇼 첫날의
방문객 수를 웃도는 참가수였어요.
게임제작과에서는 VR게임을
전시하여, 부스 스페이스의 관계상
매일 작품을 바꿔 전시하게 됩니다.
학생 스텝들은 방문해주신 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자신들이 만든 게임을 소개하였어요/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3일째의 도쿄게임쇼 모습이에요.
토요일, 일요일은 일반 방문자를
맞이하는 날로 「비즈니스 데이」와는 달리
보다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어린이 등이 많이 오셔서
조금은 긴장감이 있어요.
가상현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VR HMD)의 Oculus VR은,
13세미만 사용 금지였어요.
또한 「VR 멀미」 등 어른에게도
주의사항을 충분히 알려줬어요.
토요일은 과외활동으로 도쿄게임쇼를
견학하였어요. 모두 즐거워보이네요~
마지막 날에는 졸업생이 방문해주셨어요.
마지막 날까지 VR의 인기는 대단했어요.
이 작품은 손의 움직음을 센서가 읽어
컨트로러 대신 사용하게됩니다.
VR뿐만아닌, 3D게임도 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 학생 여러분
4일간 모두 수고하셨어요.
스텝이었던 학생, 학교의 공부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즐거움, 어려움, 아쉬움 등의
경험을 살려 졸업제작 작품에
더욱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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