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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神田外語大学】 칸다외어대학_캐나다 대학과의 교류
일본 4년제 대학교
칸다외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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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대학교의 방문단
칸다외어대학 방문
캐나다 퀘백대학교의 홈페이지에
칸다외어대학 방문기가 게재되었어요.
-
지난 2016년 2월 29일
캐나다 퀘백대학 몬트리올교
(Université du Québec à Montréal)
의 방문단이 일본대학교 칸다외어대학을
방문하였어요.
일본정부 추진 사업인 KAKEHASHI
프로젝트로 내교를 하게되었어요.
캐나다 방문기는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칸다외어대학의 이념인
『언어는 세계를 잇는 평화의 초석』이
클로즈업 되었어요.
참가자였던
Caroline Gauchier 씨의 기사(프랑스 어)
를 소개할게요~!
KAKEHASHI 프로젝트
＜일본＞『언어는 세계를 잇는 평화의 초석』
UQAM（퀘백 대학 몬트리올교)의 학생 21명이
선발되어, 2월 26일~3월 4일의 일정으로
KAKEHASHI 프로젝트에 참가하였어요.
이 프로젝트는 일본 외무성과
캐나다, 아시아 태평양재단에 의해 실시되어,
캐나다와 일본과의 우호관계와 협력을
촉진하기위한 목적을 갖고있어요.
일주일의 체재 기간 중
UQAM 방문단은 도쿄와 그 주변의
문화교류와 시찰을 진행하였어요.
방문처는 칸다외어대학, 문화복장학원, 황궁 주변,
NHK방송센터, JAXA(우주항공 연구개발 기구),
아스라필름 사, 퀘백 정부 재일 사무소 등 이었어요.
또한 에도도쿄박물관, 오다이바,
스티커사진(프리쿠라), 노래방, 유카타 구입 등
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UQAM 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수강하고 있는 방문단에게는
이번 연수 여행은 일본의 문화, 사회,
역사, 대외정책에 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일본의 유학, 또는 일본관계의 회사에
취업도 생각하고 있는 참가자도 있었어요.
또한 연수 중에 만난 일본인과의 교류를 통해
몬트리올교에 돌아가서도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도 더욱 커졌어요.
서로 교류하는 프로젝트이므로,
이번 연수 여행 후, 칸다외어대학의
6명의 학생이 퀘백주에 파견되어,
일주일 머물게됩니다.
저희들이 다시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것처럼 칸다외어대학의
학생들도 캐나다에 다시 가고싶다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UQAM는 칸다외어대학
일본어 프로그램의 平井みさ 선생님과
재 몬트리올 총영사관의 노력으로
이번 프로젝트 참가단체로서 선발되었어요.
또한 실시에 있어서는
재 몬트리올 총영사관의 渡辺直之 부영사,
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재단의
クリスティーヌ中村 씨가 힘써주셨어요.
이 사진은, 칸다외어대학에서 촬영한 것으로
벽면에 학교의 이념이 적혀있고
이 중에는 칸다외어대학의 교직원과 함께
퀘백에 파견된 6명의 재학생과 함께했어요.
번역：矢頭典枝（영미어 학과）
일본의 사회, 문화, 역사, 정치
외교에 관한 이해와 촉진,
일본의 관심을 넓히는데 기여하는
칸다외어대학!!
여러분도 모두 도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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