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ビジョナリ―アーツ】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_보호강아지 컷트
외국인 유학생 전원 10만엔 면제
일본 강아지, 고양이 학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보호견 컷트
보호견이 더욱 귀여워 지는 순간!
"귀여워~" "착하네~"
일본전문학교 비져너리아츠의
그루밍 실습실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의 목소리에요.
이것은 강아지의 컷트와 샴푸를
편안한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칭찬하며 그루밍을하는 모습이에요~
교실에 들어가면,
평소와다른 강아지가 있어요.
학생들과 함께 있는 강아지는
보호견들인데요.
그루밍을 위해 보호견과 학생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도그그루밍전공의 특별수업에서는
보호활동을 하고있는
라프화이브 『ラブファイブ』의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은 이번기회로
보호견의 그루밍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학생 주체로 운영되고 있는
트리밍살롱 『Vasalon』의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6마리의 보호견을 만났어요.
학생들은 한명당 한마리를 담당하여
샴푸와 컷트를 진행했어요.
강아지를 소중히 다루는 것
「보호견이어서 트리밍에 익숙하지않아
더욱 조심스럽게 다가갔어요.」
현재 2학년 도그그루밍전공의 平雛乃 씨.
토이푸들의 수잔짱을 담당했어요.
「귀여워해주는 주인을 만나면 좋겠어요」
수잔짱에게 어울리는 컷트를 생각하고,
머리를 둥글게 컷트했어요.
「학교에 방문했을때도 귀여웠지만
샴푸와 컷트를 마치니 더 귀여워졌어요!」
깔끔하고 귀엽게 다시 변신한
강아지에게 리본을 달아주고,
마지막으로는 모두 사진촬영을 했어요.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아쉬웠어요.
다시 놀러왔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반대로 다시온다는 것은
좋은 주인을 아직 못만났다는 의미여서
아쉬움이 컸어요.」
이번 보호견 그루밍이라는
중요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강아지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비져너리아츠의 학생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게요!!
무료로 참가하는 체험입학.
자세한 스케줄은 학교홈페이지를
참가해주세요.
외국인 유학생 우대 제도
입학금 (100,000 엔) 면제
원서 접수 기간
2016년 9 월 1 일 (목) ~
※ 각학과 모두 모집 정원이 차는대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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