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大東文化大学】 다이토문화대학_외국인 유학생 재해훈련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
93년의 역사 일본 4년제 대학교
다이토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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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문화대학
외국인유학생 재해에 대비
다이토문화대학은 지난 9 월 15 일,
지진 등의 재해에 대비 훈련을
이타바시구 (板橋区) 공익 재단법인
이타바시구 문화 · 국제 교류 재단
시무라 경찰서 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했습니다.
11 개국 1 지역에서 9 월 1 일에
일본 교류 학생 30 명이 참가,
방재 어학 자원 봉사자가 영어와 중국어 설명 아래
기진차에 의한 지진 체험, 하우스 연기 체험,
초기 소화 훈련 , AED에 의한 응급 처치 등을 배웠습니다.
이타바시구의 "다문화 공생마을만들기 추진계획"
의 일환으로 다이토문화대학과
이타바시구가 공동으로 기획하며
이번으로 6 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이타바시구 문화 · 국제 교류 과장인
町田江津子은
"일본은 지진이 발생하는 국가로
도호쿠 대지진 구마모토 지진 등
언제 큰 지진이 올지 모릅니다.
유학생 여러분의 지진 체험을 통해
재해에 어떻게 대비를 할지 생각해 달라"
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훈련에 참가한 유학생은
"흔들림에 놀랐어요"
"지금까지 방재 훈련을받은 적이 없었어요"
"AED 작업은 도움이됐어요"
등 놀란 모습으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번 방재 훈련을 계기로
대규모 재해에 대비 목적에서
연 1 회 (9 월) 실시에서 연 2 회 (4 월과 9 월)의
실시를 위해 이타바시구와 조절해나갑니다.
하우스의 연기 체험 / 초기 소화 훈련의 설명
소화기의 취급 / 기진차 지진 체험
AED에 의한 응급 처치 / 초기 소화 훈련
방재의 설명 / 시무라 소방서의 서원
안심하고 일본 생활을 지원하는
다이토문화대학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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