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神田外語大学】 칸다외어대학_외국인 유학생에게 소개하는 치바의 매력
세계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일본 4년제 대학교
칸다외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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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모니터 투어 재학생 2 명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치바현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9 월 18 일 (일) ~ 19 일 (월)
치바현에서 대만 모니터 투어가 실시되었습니다.
대만 모니터 투어는
일본어를 공부하고있는 대만 학생 7 명을 초청,
치바현의 매력과 관광 정보를 알려
관광 촉진을 도모하는 모니터링 투어입니다.
칸다외어대학 재학생 2 명이
치바현 투어 텐드를하면서 국제 교류를 했습니다.
대만 대학생들이 기획 · 계획한
여행의 동행 및 지원하며
동세대 교류를 통해 치바현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 참가 학생들의 소감
대만 학생들은 일본에대해 열심히
공부 해온덕에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또한 일본어를 못하는 학생도있었습니다만,
열심히하고 싶은 말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영어를 매개로하거나하며
의사 소통에는 지장이 거의 없었습니다.
태어난 나라와 말하는 언어가 달라도
문화가 비슷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자원 봉사의 목적이
"세대의 교류"였기 때문에 자원 봉사 활동으로
친해진 대만 학생과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영어 학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본어 학습 지원을하기도하며
항상 서로를 높여 버무리는 관계를
구축해 미래에 연결하고 싶습니다.
(영미어학과 4 학년)
대만 학생들과 의사 소통을 위해
주로 일본어를 사용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영어를 사용했습니다.
당시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은
"일본인은 영어가 서툴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이야기한 학생도 있었어요.
첫 방문을 한 학생에게는
이번 경험이 일본인의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앞으로도 자원 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영미어학과 1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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