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_미국학생들의 워크샵 개최
아시아 최초의 자전거 제작 학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RISD 써머 워크샵
"미국의 디자인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를 만들면 ..."
지난번에도 소개한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
학생들의 워크샵을 소개할게요.
일정은 14 일 동안
자전거의 프레임을 각자 1 개 씩
제작하는 것이었어요.
모두 무사히 완성 할 수 있었을까요?
결과를 말하기 전에
이번 워크샵 풍경을 소개할게요~
워크샵 첫날 풍경.
평소와는 교실이 다른 곳처럼 느껴져요.
생애 첫 자전거 만들기,
눈빛부터 대단히 진지합니다!
今野 강사의 특별 세미나도 실시하였어요.
「ハミングバード」 "허밍 버드"의
실차 전에 모두 미소를 지으며
"뷰티풀!"을 외쳤어요~!
이번에 특별히 가져와주신
경륜용 프레임도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메인터넌스(유지 보수) 세미나도
개최되었어요.
이번에 제작 한 프레임을 조립할 때
필요한 부품의 규격과 요구가 많았던
휠의 조립에 관해서 설명했어요.
RISD 학생들은 굉장히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많은 공정을 거쳐
드디어 한대의 자전거가 완성됩니다.
파이프를 구부리는 과공에도 도전했어요.
설계도대로 구부러졌을까요??
부품을 모두 장착하고
마무리 작업이 끝나면 곧 완성!!
드디어 오리지널 디자인의 프레임이 완성!
제작 차종도
로드 바이크, 미니 베로, 산악 자전거 및
다양하였어요.
모두 기뻐하는 모습이에요!
감동의 순간!
프레임이 완성되면, 당연히 타봐야겠죠?
마지막으로 전원이 기념 촬영을 하였어요.
모두 무사히 완성한 자전거에
성취감과 안도감이 가득했어요!
과연 14일 안에 모두 무사히
완성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마지막 날에는 모두 만족한 결과와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에게도 매우 귀중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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