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_재학생 인터뷰
아시아 최초의 자전거 제작&디자인 학교
하라주쿠에서 배우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재학생 소개
2012 년 4 월 개교 이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일본인, 유학생과
50 대의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분들이
일본 전국에서 모여 함께 하고있습니다.
자전거 크리에이션 코스 2학년/2016년
赤松 綾 씨
몸집이 작은 라이더를 위한
좋은 프레임을 만들고 싶어요
대학생 때 자주가던 숍 직원에 이끌려
다양한 이벤트에 출전하게 된 것이
자전거에 빠져드게 된 계기였습니다.
레이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카본 프레임을 사려던 중
자신과 같이 몸집이 작은 라이더에 맞는
사이즈가 적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러던 중 자전거 잡지에서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존재를 알게되어
"신장이 작은 사람도 무리없이 탈
프레임을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입학을 결심했습니다.
커리큘럼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빌딩 수업.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시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경주용 프레임도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염원이 실현되어 지금은 자작의 프레임에서
레이스 활동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4 월부터는 3 학년이 빌딩의 시간이
늘어나므로 시행 착오를 통해
더 좋은 자전거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빌더가되어
현지 효고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출시하고싶네요.
자전거 크리에이션코스 3학년/2016년
鈴木 隆太郎 씨
배운 것을 살려
도쿄의 쇼핑에서 내정 획득
자전거 전문학교가 있다고 알게 된 것은,
BMX에 듬뿍 빠져 있던 때.
좋아하는 자전거에 대해 깊이 배우고
싶어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집이 공장이었던 것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물건 만들기가 환경이었어요.
손을 움직이는 것이 좋아
빌딩의 수업이 굉장히 즐거웠어요.
디자인 수업도 인상에 남아요.
핸들과 스템 등 부품의 설계는
이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으니까요.
졸업 후에는 블루 러그(ブルーラグ)라고 하는
라이프 스타일계의 자전거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재학 중에 아르바이트를하며
그대로 내정을 받았습니다.
독학으로 배워온 유지 보수 기술도
학교에서 올바른 정비 노하우를
처음부터 배운 덕분에 지금 매우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익힌 많은 지식과 기술을
살려 좋아하는 자전거와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오픈 캠퍼스
학교 설명회 1 월 21 일
바 테이프 감기 강좌 및 수업 견학회 1 월 24 일
[일본 국내 출원]
2016 년 9 월 1 일 ~ 2017 년 3 월 4 일
학교 팜플렛 무료보기 / 신청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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