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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日本児童教育専門学校】 일본아동교육전문학교_일하면서 배우는 유아교육!
보육, 유아교육, 유아심리
일본아동교육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일하면서 배우는 학생 인터뷰
*유학생 비자를 받는 분에게는 주간수업만 가능합니다.
*유학생 비자외의 비자 취득자는 가능합니다.
오늘의 메일 매거진에서 일본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추진하고있는"일하면서 배우는"
대해 실제로 야간 코스로 일하면서 다니고있는 학생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인터뷰에 응해 준 야간 과정에 다니는
두 학생 입니다.
먼저 소개 할 분은 시설의 보육원에서 보육 보조를하면서
보육 복지과 토요일 코스에 다니고있는 N 씨의 이야기입니다.
우선 본교를 선택한 이유는
"수업이 18:20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풀 타임으로 일할 수있어요"
"야간 2 년으로 자격증을 받을 수있는 학교에요"
그 밖에도 사회인 학생이 많거나, 역에서 가까운 한 것도
있었습니다만,
"하루 빨리 자격을 취득하여 보육사로 현장에서 일하게 될지"
가 가장 큰 포인트였습니다.
실제로 입학이 정해져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자신처럼 낮에는 일을하면서 야간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배울 수있는 환경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그러한 동료가 모이는 클래스이므로 일의 고민을 상담하거나
다른 보육 현장 등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들을 수있는 것도
이 학교에 입학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평소 휴일이나 방학 생활로 집에서 취미시간을
보낼 수있고, 학교 과제나 일에 쫓기는 것도 없습니다.
물론, 평일 낮에 일하고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후까지 학교에
다니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일하면서 2 년 후 자격증을 취득하여
하루 빨리 보육사로써 현장에서 활약하자"
라는 목표와 같은 목표를 클래스 메이트와
서로 의지하며 2 년간 공부할 수있는
환경이 있기 때문에 충실한 학교 생활,
개인 시간을 보낼 수있어요.
이어 인터뷰에 응 해준 분은 역시 보육 복지과
야간 과정에 다니는 M 씨의 이야기입니다.
M 씨도 하루 동안 일하면서 밤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전회 소개 한 N 씨와 달리 일반 기업에서 일을 합니다.
M 씨가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스스로 얻은 수입으로 학교에 다닐 수있다."
"이미 다른 분야의 학교를 졸업했지만, 다시 새로운
미래의 꿈 "보육사"을 향해 다시 배우고 싶다 "
라는 두 가지 점입니다.
실제로 일반 기업에서 일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것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보육과는 다른 일을하면 일을 새롭게 다시할 수있어요."
그런 그녀의 학교에 들어가 좋았던 점은
실제 보육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클래스 메이트의 현장의 모습,
나이가 다른 클래스 메이트의 다른 관점에서 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들을 수있는 것입니다.
모두 야간 코스의 특색인 일하면서 배우고있는 학생들이
많은 수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있다는 본교 만의
클래스 환경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그림책을 그리는 취미를 가진 그녀는
본교의 전임 강사에게 그림책 쓰는 법을
지도받을 수있어서 좋았다고 전해줬어요.
또한 M 씨 개인의 취미 외에 공무원 시험을 위해
공무원 강좌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보육사 자격을 졸업과 동시에
취득 할 수 있으므로 공립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하는 학생들은
보육사 + α의 시험이나 자격을 향해
공부 시간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본교에는 그 밖에도 일하면서
배우는 학생들이 많이 재적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보육사로 현장에 나가고싶다!"
라는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모인 환경이라는 것은
일본아동교육전문학교의 큰 매력이기도합니다.
일본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는
일하면서 보육사의 자격을 목표로하는 분을
전력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업 내용이나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본교가 추진하는 기업 장학금 제도나
학교에 다니면서 일하는 방법 등
앞으로 보육사를 목표로하는데 불안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꼭 한번 오픈캠퍼스 및
개별 상담회에 참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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