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日本電子専門学校】 일본전자전문학교_장애인 아트의 올림픽 회장상 수상!
일본전자 졸업후 유학생 90% 이상의 취업률!
일본전자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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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수여받는 乙津 南 씨
PARAART EXHIBITION
- 장애인 아트의 올림픽
디자인 공모전 도쿄도 전수학교
각종 학교 협회 회장상 수상!
"SEBIT2017 도쿄 전문학교 아트 & 디자인 전시회"
에서 전시회를 주최하는
공익 사단법인 도쿄도 전수학교 협회와
공익 재단법인 일본 자선 협회에 의한 연계 사업으로
"파라아트" (PARAART EXHIBITION - 장애인 아트의 올림픽)
의로고 디자인 콘테스트가 실시되었습니다.
그 대회에서 훌륭하게
일본전자전문학교 1 학년 「乙津 南」 씨가
공익 사단법인 도쿄도 전수학교 각종 학교 협회
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전자의 그래픽디자인과 1, 2 학년
전원이 도전하고 그 중에서 3 작품을 뽑아
콘테스트에 응모했습니다.
SEBIT 참여 학교 11 개교 중 10 개교에서
각 3 안 (1 개교 2 안) 총 29 안이 제안하며
엄정 한 심사 결과를 거쳐
최우수상, 일본챌리티 협회회장상,
동전 각 협회회장상과 우수상, 가작이
결정되었어요.
그래픽디자인과에서는 1학년 乙津 南 씨가
공익 사법인 도쿄도 전수학교 각종 학교 협회 회장상,
1 학년 김 연종 씨가 가작,
2 학년 小川 早紀 씨도 가작을 수상하였어요.
일본전자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도
가작에 들어가서 너무 좋네요^^
- 최우수상, 동전 각 협회회장상, 일본챌리티협회 회장상을 수상한 학생과 기념촬영
- 일본챌리티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乙津 南 씨
- 가작 2학년 小川 早希 씨.
- 가작 1학년 김연종 씨.
- 일본전자 그래픽디자인과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2월28일까지 도쿄도 미술관 로비 1층에서
29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Graphics Design
광고, 잡지, 포스터, CD 쟈켓, 게임, Web,
스마트 폰 어플과 전자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유명 기업과의 연계 수업에서는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사회에 나오고 나서 실무 비슷한 과정을 경험합니다.
입학 직후의 워크숍 디자인의 개념과
기초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경험자도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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