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_일본 녹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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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학교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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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학교장 컬럼을 소개합니다!
녹차 이야기
일본은 지금 장마기간으로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이런 때는 차갑고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죠?
오늘은 "차가운 차"를 소개합니다.
최근에는 페트병에 들은 차가 큰 인기지만,
역시 차 주전자로 끓여 마시면
몇 배 더 맛있게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차를 끓은 물에 우려내고 얼음을 넣고 식히는"
방식이에요.
이 경우에는 얼음으로 차가 엷어지기 때문에,
진하게 끓여야합니다.
맛 또한 차 특유의
"단맛" "떫은 맛" "쓴맛"의 차 맛을 냅니다.
제 추천은 뜨거운 물이 담긴 주전자에
좋아하는 차잎을 넣고 찬물을 부어
10 ~ 15 분 정도 느긋하게 우려내는 방법이에요.
은은한 노란색의 차가운 차가 됩니다.
이 차는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달콤한 느낌의 맛 성분 (아미노산)은
낮은 온도에서도 추출됩니다.
또한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떫은 맛과 쓴맛의 원인이되는 카테킨류가
많이 녹아지기 때문입니다.
옥로(玉露) 등 맛있는 차는
60도 정도 끓인 물에 우려내는 것이
맛있다고 알려져있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원래 차는 나라 시대(奈良時代)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우선 녹차가 전해져,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에 엽차 제조법과
마시는 방법이 확립되었습니다.
특히 녹차는 본가인 중국에서는
마시지 않게되어 버려,
녹차를 받는 「다도」가 일본 특유의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전자에 남은 찻잎을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찻잎은 최고의 무농약 야채이며,
영양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에요.
가다랭이 포 등을 약간 뿌려 식초로 양념하여
먹으면 일품입니다.
시즈오카(静岡)에서는 튀김에 찻잎을 섞어
즐겨먹기도 합니다!
꼭 한번 맛봐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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