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칼질보다 '식재료의 본질'이 먼저인 이유

요즘 일식이나 요리 유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통 요리학교를 고를 때
'레시피를 잘 가르쳐 주는지'
'자격증을 딸 수 있는지' 같은
기술적인 부분을 먼저 보게 돼요.
하지만 진짜 프로가 되기 위해 더 중요한 건
'식재료를 깊이 있게 다루는 눈'이 아닐까요?'
마침 일식 전문학교인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에서
아주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유통량 단 1%, '목통 간장'에서 시작하는 요리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간장 중,
전통 방식 그대로 나무 통에서 숙성된 간장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놀랍게도 전체 유통량의 딱 1%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해요.
대량 생산에 밀려 사라져 가는 귀한 전통 발효 문화인 셈이에요.
이 프로젝트가 흥미로운 이유는
학생들이 레시피를 짜기 전에
간장 양조장의 장인들과 학교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먼저 갖는다는 점이에요.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식재료를 만드는 사람의 마음과 스토리부터
몸으로 먼저 이해하는 거예요.
이렇게 재료의 배경을 알고 시작하는 요리는
깊이가 다를 수밖에 없어요.
간장 4종류로 만드는 '나만의 솥밥'
간장의 깊이를 이해한 학생들이 도전한
구체적인 미션은
일식의 기본이자 난이도가 높은
'솥밥(타키코미고한)' 만들기였어요.
학생들은 시로(흰간장), 우스구치(국간장),
코이구치(진간장), 타마리 간장 등
총 4가지 종류의 목통 간장 중 하나를 선택해
그에 맞는 메뉴를 직접 개발하는데요.
같은 간장이라도 향과 염도가 완전히 다르고,
어떤 재료와 어우러지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180도 달라져요.
어떤 간장을 골라 맛을 논리적으로 쌓아 올릴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앞으로 프로로서 주방에 서기 위한
최고의 실전 훈련이 되는 셈이에요.


강의실을 넘어, 진짜 프로의 무대로
이 프로젝트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어요.
학생들이 치열하게 고민해서 만든 솥밥은
서밋 당일,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일반 방문객들에게
실제로 판매와 제공되었어요.
내 요리가 외부에 나갔을 때
어떤 평가를 받는지
현장에서 맛과 서비스로 직접 심사를 받게 돼요.
방문객들의 투표로 우수상이 가려지니
학생들의 몰입도가 엄청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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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만 외우는 건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식재료를 알아보고 그 안에 담긴 문화까지
요리에 녹여내는 법은 아무 데서나 배울 수 없어요.
도쿄스시와쇼쿠 전문학교의
이번 프로젝트를 보면서
기술은 물론이고 '요리사로서의 철학'을
키워주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본에서 제대로 된 일식을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은 분에게
정말 매력적인 환경이 아닐까 싶어요.
현재 학교에서는 체험 입학 및 학교 설명회
예약을 받고 있어요.
일본 현지 방문이 어려운 분이라면
온라인 개별 상담도 지원할 수 있어요.
이러한 이벤트 참여만으로도
AO 전형 지원 자격이 주어지니
진학을 고려 중이라면 가볍게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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