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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多摩美術大学】 타마미술대학교 「공예학과」 커리큘럼
타마미술대학교
공예학과 커리큘럼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일본미술대학의 탑클래스
타마미술대학교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개설하여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하여,
타미미술대학교를 지향해 봅시다 !
http://www.tamabi.ac.jp/dept/cr/environment.htm
「도자기, 유리, 금속」
독자적인 성질과 아름다움
소재를 활용하여 공예의 세계를 넓힌다.
공예학과에서 사용하는
「도자기, 유리, 금속」은 모두 문명의 여명기에
발견된, 독자적인 성질과 아름다움을지닌
소재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손과 도구를 다루어 많은
기법을 개발하고 이러한 소재에서 수많은
물건을 만들어 왔습니다.
소재를 가공하여 표현하는 기법의
습득에서 태어난 「물건을 만드는 힘」 과
「물건을 표현하는 힘」.
그것은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힘인 동시에 다양한 장르로
발전시켜나갈 조형력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공예학과는 시대마다 모습을 바꾸는
공예 방식을 이론과 기법에서 탐구하는
교육을 통해 자유로운 발상으로
공예의 세계를 넓히는 창의성이 풍부한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tp://www.tamabi.ac.jp/dept/cr/environment.htm
교육환경
기본 이론과 기법을 배운 후,
자유로운 변화를 목표로
자신의 개성적인 표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재의 물리적 특성을 이해한 후,
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기초적인 이론과
기법을 습득해야 합니다.
그 안에는 전통적인 기법도 포함됩니다.
선조가 축적해온 이론과 기법을 배우는
동시에, 그것을 자유로운 발상으로
변화하여 전개하는 힘도 길러갑니다.
교수님과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표현을 목표로
각 프로그램에는 다수의 전임 교수,
시간 강사가 배치되어 있고,
소수정예 제도로 학생들과 대화하며,
소재의 가공 기술, 표현 방법 등에 대한
세심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소재 가공을 할 수 있는
충실한 환경에서 제작에 몰두
도자기, 유리, 금속 소재를 자유 자재로
가공하려면, 넓은 공간과 전용 설비 및
도구가 필수적입니다.
공예학과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제작 장소가 넓게 주어지며,
또한 도자기 가마터, 유리의 소형 용광로 등
각 소재의 가공 시설도 매우 충실합니다.
또한 원칙적으로 과외 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여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과제 제작에 임할 수 있습니다.
학내 외의 작품 발표 기회로
창작 의욕을 높인다.
학내 학외에서 전기 기회를 많이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학외 공모전에
응모하는 수업도 있습니다.
4학년은 진로의 일환으로,
학교 외부에서 전시회를 기획•운영하는
시도도 하고, 작가로 활동하는 기반을 굳혀갑니다.
또한 산학 공동 연구의 대응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 & 과정
http://www.tamabi.ac.jp/dept/cr/cur_policy.htm
1 학년
도자기, 유리, 금속 3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과제 제작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과 기법을 습득합니다.
http://www.tamabi.ac.jp/dept/cr/cur_policy.htm
2 학년
도자기, 유리, 금속의 3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고, 기초를 다지면서,
자신의 관심에 따라 테마의 발견을
목표로 합니다.
3개의 프로그램의 학습 내용은 다르지만,
2 학년을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하며,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http://www.tamabi.ac.jp/dept/cr/cur_policy.htm
3 학년
각 소재의 전문적인 가공 기술과 기법을
습득하면서, 자신의 테마를 더욱 전문적으로
깊게, 개성적인 표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동시에 작품을 사회에 발표할 경우,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하는 능력도 단련합니다.
http://www.tamabi.ac.jp/dept/cr/cur_policy.htm
4 학년
자신의 테마에 따라 제작 이론과 실기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4 년간의 집대성으로써 졸업 제작에 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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