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신주쿠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서 수상

비즈니스플랜을 세울 때 무엇이 먼저일까요?
번뜩이는 아이디어일까요,
아니면 수지 계획일까요?
실제로 기획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으
'누가, 어떤 상황에서 불편을 겼는가'라는 질문이에요.


오비린대학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3학년 팀이
'제8회 신주쿠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서
학생상을 수상했어요.
신주쿠구와 도쿄상공회의소 신주쿠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학생과 사회인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에요.
2월 10일
BIZ 신주쿠 다목적홀에서 열린 파이널에는
6명이 진출해 발표를 진행했어요.
오비린대학에서는
스즈키 가츠히로 제미 소속 3학년으로 구성된
SOYOGI 팀이 선정됐고,
대표 가미야 고키가 무대에 올랐어요.
해당 제안은 츄오대학 팀과 함께
학생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대학으로서는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에요.
팀이 주목한 대상은
행사장과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는
이동식 화장실이었어요.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만,
그 불편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보는 경우가 드물어요.
냄새는 어느 정도인지,
대기 시간은 얼마나 발생하는지,
위생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막연했던 경험을 항목으로 나누면서
문제를 다시 바라봤어요.
질문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과제의 윤곽이 점차 선명해졌어요.
SOYOGI 팀은
'냄새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청결한 화장실'을
방향으로 설정했어요.
이후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용 경험과 개선 요구를 수치로 정리했어요.
도입 비용과 운영 방식,
예상 수익 구조도 함께 검토했어요.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계산하고 비교하면서 조건을 점검했어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예상 이용자와
설치 장소를 구체화했어요.
제안서는 문제 정의, 해결 방식,
수익 구조 순으로 구성되었어요.
제공 가치와 차별 요소를 정리한 뒤
발표 자료로 완성했어요.
무대에서는 아이디어 자체보다
문제 설정과 검증 과정을 중심에 두고
설명이 이어졌어요.
스즈키 제미는
이노베이션과 신사업 창출을 연구하고 있어요.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한 뒤
조사와 검증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이번 신주쿠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 참여도
그 연장선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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