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カレッジオブアーツ】ICS컬리지오브아츠 졸업제작 과정

어떻게 배워야 자신의 생각을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도면을 그리는 것만으로
설계가 완성되지는 않아요.
모형을 만들고 여러 차례 손을 보면서,
왜 그런 선택을 했ㄴ느지
스스로 정리해 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졸업제작은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그에 이르기까지의 판단과
수정의 흔적까지 함께 놓이는 자리에요.
생각은 그렇게 설계 안에 남게 돼요.
2026년 2월 7일부터 11일까지
도쿄 메구로구 학교에서
제58회 졸업제작 작품전이 열렸어요.
각 학과 최종 학년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요,
학과별로 설계를 풀어내는 방향은 서로 달랐어요.





인테리어기초과에서는
1년간의 작업이 발표되었어요.
도면과 모형 안에는
공간을 바라보는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평면에서 시작한 아이디어가
입체로 옮겨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인테리어마이스터과 작품에서는
공간 전체를 다루는 시선이
보다 분명해져요.
가구와 세부 요소까지 포함해
여러 차례 수정이 이어졌고,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에 대한 판단이
작품의 성격을 만들어요.
같은 공간을 다루더라도
결론은 작품마다 다르게 나타났어요.
인테리어아키텍쳐&디자인과의 졸업설계에는
정해진 조건이 없어요.
주제와 규모는 각자 다르며,
무엇을 제안할지 결정하는 순간부터
설계가 시작돼요.
모형과 도면은 결과물이면서
동시에 사고의 기록이에요.
왜 그 장소를 선택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형태에 도달했는지가
작품 안에 함께 남아요.
인테리어데코레이션과에서는
모형과 발표가 중심이 돼요.
완성된 모형을 바탕으로
설계 의도를 설명하고,
제작과 발표를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표현은 점점 다듬어져요.
공간을 만드는 힘과
그것을 전달하는 힘이 함께 길러져요.





1963년 일본 최초
인테리어디자인 전문학교로 개교한
ICS컬리지오브아츠에는
국내외 학생이 모이고 있어요.
현역 디자이너 강사진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학습이 이어지며,
처음 설계를 접한 학생도 과정을 거쳐
전문 단계로 나아가요.
졸업제작 전시에서는
생각을 공간으로 옮기는 장면이 이어져요.
설계 현장에서도
판단과 설명은 반복돼요.
전시장에 놓인 작품들은 그 시간을 조용히 보여주고 있었어요.


오픈캠퍼스
*참가에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https://www.ics.ac.jp/open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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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모형 제작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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