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CAF상 수상으로 본 학생 작품

미대 진학을 고민하다 보면
'졸업 후 무엇을 할 수 있을까'보다
당장 눈앞의 실기와 과제, 입시 준비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합격하는 것,
평가를 통과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벅찬 시기가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전공에 들어가면
제작 시간은 교내에서만 끝나지 않아요.
작품이 언제, 어떻게
학교 밖으로 나가게 되는지
그 질문은 생각보다 빨리 현실이 돼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미술 어워드
CAF상 2025에서
타마미술대학 졸업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2024년 유화전공을 졸업한
마츠우라 미오카가 최우수상을,
미디어예술코스 4학년
시무라 코타로가 입선했어요.
CAF상은
공익재단법인 현대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학생 대상 현대미술 공모전이에요.
전국의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 전문학교 재학생,
그리고 일본 국적을 가진
해외 재학생의 작품이 대상이에요.
입선작 12점은
도쿄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포럼에서 전시되었고,
일반 관람객과 심사위원 앞에서
최종 심사가 진행되었어요.
이 무대가 교내 전시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의 시선 앞에
작품이 놓이는 경험,
제작과는 다른 종류의 긴장감이 생기는 순간이에요.
미대에 진학하면
작업 시간은 분명히 늘어나요.
동시에 이 작업을 어디에 발표할지 고민하게 돼요.
공모전에 출품할 것인지,
전시를 열 것인지,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것인지,
작품의 행선지는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CAF상과 같은 학생 대상 어워드는
재학 중 이러한 현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통로 중 하나에요.
진학을 고민할 때
커리큘럼과 시설을 보는 것은 당연해요.
그에 더해
학생 작품이 외부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어떤 발표 기회가 실제로 마련되어 있는지까지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작품이 교내에 머무는 구조인지,
외부 무대와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지에 따라
재학 중 경험의 폭은 달라질 수 있어요.
합격이 출발점이라면,
그 이후에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에 가까워요.
본 기사는 아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www.tamabi.ac.jp/news/110231/


작품집
재학생과 교원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amabi.ac.jp/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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