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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服部栄養専門学校】 핫토리영양전문학교_멋진 셰프가 되는 길
제이스타트 추천장 받으면 5만엔 면제
제과제빵, 일식요리, 이탈리안, 프랑스요리
일본요리학교
핫토리영양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핫토리영양전문학교는
일류 셰프, 영양사, 파티쉐, 블랑제
육성하는 일본요리학교입니다.
충실한 커리큘럼 · 시설 · 강사진을 갖추고 있어
요리 · 영양 · 제과 전문학교 중에서도 톱 클래스.
핫토리에서 배우고 음식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는
「料理の鉄人」 「요리의 철인」,
「BISTRO SMAP（SMAP × SMAP）」 등
요리를 테마로 한 인기방송 참여,
코디네이터로서 활약하고 있어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의
핫토리 유키오 이사장, 교장선생님인
식육 생활의 보급에 노력,
전국 각지에서 강연활동을 진행하는 등
음식의 스페셜리스트로서 활약하고 계세요.
예비 유학생 여러분에게도
「食育」 식육의 중요함을 전하는 동시에,
선생님의 이야기에도 전해드릴게요.
저는 만 2 세 무렵
할머니께 나이프의 사용법을 지도받았고,
만 4 세 때는,
사과의 껍질을 깨끗이 벗겨낼 수 있었어요.
철이 들었을 때부터는
음식의 세계에 몸을 담고 있더군요.
어려서부터 음식에 대한 철저히 교육을 받고,
학교장이셨던 아버지로부터
"직접 덮밥을 만들어 보거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자신, 아버지에게
납득할만한 맛을 표현하기 위해
할머니와 다양한 음식점을 찾곤 했어요.
당시 만 10 세 전후 였다 생각하지만,
덮밥 만들기에 성공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맛에 미세한 차이를 파악할 수 있게되었어요.
이러한 환경으로 둘러싸여있어
자신이 요리의 길로 나아가는 것에
아무런 의심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임하였어요.
고교 시절은
"아버지가 교장으로 계신 요리 학교를 잇는다" 는
목표를 의식하고 있었으므로,
이를 위해 대학에서 다양한 공부를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진학한 릿쿄 대학에서는
사회학부를 전공하며, 동아리로 복식연구회에
참가하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졸업 후에는 현재의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
일하게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만 32 세의 젊은 나이에 이사장으로 취임하게되었습니다.
당시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반대로 성장할 수있는 기회였어요.
주위에서도 도움을 받으며 경영을 계속할 수있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계속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음식을 좋아했기 때문일거에요.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자, 식육 연구가, 요리 평론가, 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핫토리선생님.
일을 시작하고 34 년 중
휴식을 취한 것은 단 30 일 뿐이라고해요.
또한,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사이트에 기재되어있는
핫토리 선생님의 직책은 100 가지가 넘어
월의 절반은 미디어에 관계,
연간 180 개의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고해요.
음식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있는
핫토리 선생님의 존재에 안심하고 입학 할 수 있겠지요?
유학생을위한 학교 견학회
[OPEN CAMPUS for 유학생]
2017 년 6 월 29 일 (목) 17 : 30 ~ 19 : 00
신청 방법
전화 0120-69-8101
인터넷
핫토리 오픈캠퍼스 신청,
오리지널 레시피가 들어있는 캘린더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일본거주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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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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