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 도쿄사이클 디자인전문학교_로드 레이스의 세계
유럽에서 배울 수 있던 자전거 테크닉
일본에서 배우세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로드 레이싱의 세계 세미나보고
6 월 16 일 (금) 프로 로드 레이스 팀
那須ブラーゼン(나스 브라젠) 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실시했어요.
세미나에서는 선수가 사용하는 자전거를
갖고 오셔서 팀 소개, 경기 장면이나 기계 작업 등의
영상과 함께 팀의 운영에서
지역 밀착형 프로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왼쪽부터 那須ブラーゼン(나스 브라젠)
대표 이사 若杉 厚仁(와카스기 아츠시) 사장님과
도쿄사이클 디자인 전문학교 졸업생의
메카닉 겸 어시스턴트 매니저
郡司 卓哉(군시 타쿠야) 씨입니다.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패널로도 참가하고 계신
와카스기 아츠시 사장님의
경쾌한 토크와 군시 메카닉의 방문으로
학생들은 굉장히 즐거워했어요.
모두 레이스 메카닉이라는
동경하는 직업 이야기에 메모를 하면서
진지하게 들었어요.
메카닉의 중요한 작업 도구도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이 가장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찾아 두는 것도 중요하다"
고 군지 메카닉이 조언해주었어요.
학생들의 질문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 자전거를 픽업 중이에요.
이 차외에도 다른 두 대,
총 3 대가 일본 각지를 전전한다고해요.
이번 세미나는 프로 레이싱 팀과 메카닉의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군시 메카닉은 나스 브라젠 이전에는
레이스 메카닉의 경험이없고
업무 내용 등 전혀 몰랐다고 해요.
도쿄사이클 디자인 전문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로
그대로 취업을 생각했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것은 무엇인가를 심각히 생각한 후
레이스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고 하네요.
학생 시절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네요.
군시 씨처럼 도쿄사이클 디자인전문학교
후배들 중에서도 더 멋진 학생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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