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학생이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했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한 전시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품 옆에 붙은 설명을 보고 멈췄어요.
'타마미술대학 재학생, 졸업생의 수상작'이라고요?
젊은 작가들의 도전, 진짜 결과로 돌아오다
2024년 일본 전국의 젊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Next Young Artist Award(nyaa)
그 수상자 명단에서
타마미술대학의 이름이 계속 보였어요.
그냥 후보에 오른 게 아니라,
우수상, 파트너상, 입선까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실제로 상을 받고, 세상에 나오고 있었어요.
수상자 명단
우수상 / 아트&뉴미디어부문
이시지마 히비키
(2019년 대학원 정보디자인 졸업)
사이버에이전트상 / 게임&인터랙션부문
마츠오 린네
(정보 디자인학과 4학년)
입선
쿠라마치 사야카
(2013년 미디어예술 졸업)
후쿠시마 소타
(2024년 그래픽디자인 졸업)
'기술' 보다 중요한 건 '표현의 힘'
이 수상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타마미술대학의 교육 방식과 환경이 학생들에게
'작가로서의 발신력'을 키워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실제 사회와 연결된 과제,
자신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세상에 전하는 훈련.
졸업과 동시에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힘,
타마미술대학은 그 시작점이 되어주고 있었어요.
외국인 유학생도 진학 가능해요
타마미술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전형과
일본어 준비교육도 잘 갖춰져 있어요.
일본어가 걱정이거나,
일본 유학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있어요.
'나도 한번 해볼까?'
작품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드는 학교
예술 유학, 막연하게만 느껴진다면
한 번쯤 타마미술대학의 수상작을 찾아보세요!
<작품집>
https://www.tamabi.ac.jp/pro/g_works/2023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www.tamabi.ac.jp/news/91098/
https://internationaldormy.com/property?id=395&school_id=2453
https://internationaldormy.com/property?id=396&school_id=553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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