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放学園映画専門学校】동방학원영화전문학교 학생작품 <학생 잔혹 영화제> 노미네이트
지난 12월 Asagaya LOFTA에서 개최된
<제10회 학생 잔혹 영화제>.
일본 국내 유일의 잔혹 영화
(호러, 스플래터 등 유혈이나 인체 파손 묘사를
하는 장르의 영화)를 전문으로 한
경쟁 형식의 학생 영화제에서
동방학원 영화전문학교 영화제작과의
학생 작품 <신팬데믹>이 노미네이트 되었어요.
(감독 高橋昂大)
작품 <신팬데믹>은
동방학원영화전문학교 영화제작과
2학년의 실습 <쇼트필름제작>으로 제작되었어요.
좀비 메이크업은
벨에포크 미용전문학교(하라주쿠)가 담당,
학교의 분야를 초월한 콜라보 작품입니다.
팬데믹 발생 5년 만인 일본.
감염자(좀비)들은 특별구역에 격리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쇼와, 카스가가 특별구역으로
값진 물건을 찾으러 간다.
하지만 어떤 좀비를 죽여버리는데,,,
영화 업계로의 최단 루트.
2년 동안 영화 제작 과정을 배웁니다.
영화감독, 카메라맨, 조명, 녹음, 미술,
편집, 시나리오 작가 등
각 전문가가 모여야 종합 예술인 영화가 완성됩니다.
영하제작과에서는 2년간
그 폭넓은 일의 기초를 마스터해
어느 파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기술과 센스를 몸에 익히게 됩니다.
학교 지하에는 촬영 스튜디오를 완비하는 것 외에
4K 디지털 카메라 등 기재, 설비도 충실!
영화업계에서 활약하는 강사진이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➀연출, 시나리오, 촬영, 조명, 녹음,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모든 파트를 배웁니다.
➁영화업계에서 활약하는 강사로부터
기술과 센스를 배웁니다.
③면밀한 플롯 미팅으로
영화에서 전하고 싶은 것을 따진다.
④영화의 설계도인 시나리오를 중시한 수업 실시.
⑤각종 영화제에서 다수 입선,
칸 국제영화제 등 경쟁에서 호평
⑥재학 중 인턴십으로 영화 촬영 현장 경험
★각종 이벤트 참가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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