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 학생 9천명이 참가하는 'WEB 학내 취업 세미나'
지난 2월 1일, 2일, 5일, 6일에 개최된
다이토분카대학 커리어 센터의 이벤트
<WEB 학내 취업 세미나>에
총 8,616명의 학생이 참가했어요.
다이토분카대학에서는
졸업 후 최초의 취업처 <퍼스트 커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할 수 있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선별해 졸업생이 정착, 활약하고 있는 기업이나
재학생이 희망하는 직종, 업계,
급여와 복리후생이 충실한 기업을
커리어 센터가 엄선해,
올해도 282사(단체)가 참가를 했어요.
ZOOM에서 회사의 설명뿐만이 아니라
다이토분카대학 졸업생에 의한
업무 설명이나 일에 있어서의 보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JR동일본, 야마자키제빵, 이토엔,
양품계획(무인양품), 해피넷(반다이남코그룹),
도쿄돔호텔. JAL나비아, 킹짐, 리소나홀딩스,
사이타마현 신용금고, 라쿠텐카드,
세키스이하우스, 빔스, 아식스재팬,
사이타마현청 외 합계 약 300사
현 3학년(25년 3월 졸업)의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개시하였습니다.
다이토 학생 한정 웹 학내 취업 세미나란?
약 300사(공무원 단체 포함)로부터
기업의 설명이나 채용 정보 등
실천적이고 귀중한 어드바이스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커리어 센터 주최의
연간 최대 이벤트입니다.
20년 이상 지속되는 커리어 센터의 행사입니다.
올해 2월에 개최되었던
학내 취업 세미나에 참가하는 기업 283사 가운데,
156사는 '과거 3년 이내에 입사한
다이토 졸업생 선배들이
한 명도 퇴사하지 않은 기업'이었어요.
대학 졸업으로 취업한 사회인이
3년 이내에 평균적으로 약 30%가
이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하기 좋은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이렇게 많이 모인다는 것이에요.
다이토 학생과의 친화성이 높은 기업과의
매칭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웹 학내 취업 세미나의 좋은 점
졸업생이 정착, 활약하고 있는 기업이나
다이토 학생의 희망이 많은 직종,
업계(메이커, 상사, IT, 엔터테인먼트 등),
급여, 복리후생이 충실한 기업을
커리어 센터가 1사 1사,
구인 조건이나 데이터를 보면서 엄선합니다.
학생에게 있어서는 내정을 획득하기 쉬운
기업이 갖추어져 있는 조건이에요.
웹 학내 취업 세미나에서는
온라인으로 4일간 최대 32사의 설명을
천천히 집 등에서 들을 수 있어요.
취업 활동에 대해 누군가와 상담을 원한다면
다이토분카대학 커리어 센터에서는
전문 국가 자격을 가진
커리어 어드바이저가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섬세한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있어요.
이력서나 엔트리 시트의 첨삭,
면접 연습, 우량기업과 주의기업의 파악 세미나,
자기 PR 작성 워크, 면접 연습회,
SPI등에 대비하는 취업 필기시험 대책 강좌 등
여러가지 서포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이 중심인 커리어 지원'을 실시합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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