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ビジョナリーアーツ】 비져너리아츠 함께하는 학교생활
동물/고양이의 기본케어, 간호 교육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2018년도 유학생 대모집 중
유학생 전원 10만엔 면제
고양이와 함께 학생 생활!
함께 정이 키워온 1 학년의 보고
과거에도 현재에도 고양이 붐은 식을줄 모르네요.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에서
살고있는 고양이와 함께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오거나,
수업의 사이에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고양이 사육장을 들르고 있어요"
2 학년 캣 마스터 전공의 레나 씨.
캣 마스터 전공에서는
고양이는 물론 강아지에 관해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를 담당합니다.
레나 씨의 담당 고양이인 먼치킨의 미타라시.
"응석을 잘부리는 아이에요.
간식이 필요할 때 또는 뭔가를 원할때면,
언제나 응석을 부립니다."
담당 고양이의 매력을 전해주는 레나씨의 모습에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에서는
수업이없는 주말이나 여름 방학 등의 장기 휴가에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집에 데려가는
"홈스테이 제도"를 이용합니다.
담당과 전공에 관계없이 제대로 강아지, 고양이를
보살필 수 있다면 누구나 홈스테이를 할 수 있어요.
1 학년 오노 씨는
캣 마스터 전공이 아닌 펫 비즈니스 전공이지만,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고양이 사육장을
자주 찾곤 합니다.
얼마 전 러시안 블루의 안미츠를 홈스테이 한 오노 씨.
"학교에있을 때보다 더 응석을부려 정말 귀여웠습니다!
밤에 자고 있으면, 얼굴에 다가오곤해요.
수면부족으로 다음날 피곤하기도 했지만,
너무 귀여워서 용서가 되버리더라구요."
라며 안미츠의 애정을 보여주었어요.
강아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고양이.
그런 고양이 매력을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학생들은 맘껏 느끼고 있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고양이의 지식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을 하며 고양이를 배워가요.
고양이 기분을 알게되는 프로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무료로 참여한느 오픈캠퍼스
10/8 Sun-11/26 Sun
2018 년도 유학생 입시
2017 년 9 월 1 일 ~
입학금 (100,000 엔) 면제
전형 방법
· 일본어능력시험 (N2 정도)
· 작문 · 면접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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