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リウッド大学院大学】헐리우드대학원대학 <OEM><ODM> 차이점은?

 

 

 

 

 

 

화장품 비즈니스에의 신규 참가를

목표로 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OEM> 또는 <ODM>이라고 불리는

방식으로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둘 다 비슷한 의미를 가지지만

각각의 특징은 다릅니다.

 

 

이번에는 <OEM> <ODM>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OEM'은 제조, 'ODM'은 개발~제조>

 

OEM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혹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의

앞 글자를 딴 말이에요.

일본어로는 '위탁자 브랜드에 의한 수탁 제조'

등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위탁자'란,

상품의 제조를 의뢰하는 기업을 말해요.

위탁자와 짝을 이루는 형태로

실제로 제조를 하청 받는 기업인 '수탁자'가 존재해요.

위탁자와 수탁자가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해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ODM의 특징이에요.

 

위탁자는 제품의 기획, 설계를 실시하고,

수탁자에게 제조를 지시해요.

수탁자는 설계도나 지시된 공정에 따라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역할이에요.

제조에 필요한 기술력이 수탁자에게

부족한 경우 위탁자가 기술지도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한편 ODM은

'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또는

'Original Design Manufacturer'의

앞 글자를 딴 말이에요.

'위탁자 브랜드에 의한 수탁설계, 제조'를 의미하며,

기획, 제조와 같은 개발단계의 공정까지가

위탁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점이 OEM과 달라요.

 

 

 

<OEM, ODM 업체의 기술을 빌리는 장점>

 

OEM, ODM을 이용하는 최대의 메리트는,

상품의 생산 인프라를

사외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통상 신상품의 판매를 스타트하는데 있어서는

필요한 기기나 인원,

그것들을 배치하는 공장 등의 설비를

모두 자사에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지만 OEM을 이용하면 수탁자가

보유한 생산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적은 초기 비용으로

신상품의 판매를 개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에요.

 

 

 

 

▶OEM의 기술을 빌리는 장점

OEM은, 기획~처방 설계까지를

자사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능한

화장품, 업체 등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품 기획 자체는 자사에서 실시하게 때문에

기획에 관한 노하우를 자사에 축적할 수 있어

기획력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ODM의 기술을 빌리는 장점

한편, ODM 업체에 위탁하는 경우는

상품의 기획 단계로부터 제조까지를

일괄로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원료나 처방 설계, 약사 대응의 지식이나

구체적인 상품 설계가 없고,

막연한 이미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도

제품화가 가능해요.

 

 

 

<소규모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려면

OEM 업체의 이용을 추천!>

 

소개해 드린 것처럼 OEM, ODM에는

각각 장점이 있어요.

특히, 이러한 방식이 도움이 되는 것이

'신규 사업의 시작할 때'에요.

 

특히 초기 투자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OEM 이용을 추천해요.

기획, 개발 단계부터 외부 위탁하는

ODM에 비해 위탁하는 범위가 적어지므로

보다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또한 사업이 순조롭게 궤도에 올라

상품의 매출이 증가한 후에도

생산설비를 적은 리스크이면서

단기간에 늘리는 것이 가능해요.

신규 사업을 시작할 때는

OEM, ODM의 차이를 의식해

위탁처를 선정하는 것이 좋아요.

 

 

 

<OEM, ODM으로 리스크를 억제한 신규 사업 개시>

 

OEM, ODM은

위탁자인 기업이 수탁자인 업체에

자사 제품의 개발이나 제조를 의뢰하는 방식이에요.

'생산 인프라를 사외로부터 조달할 수 있다'

'자사에 부족한 노하우를 업체에게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

라고 하는 메리트가 있고,

특히 소규모로부터의 신규 사업 시작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신상품 아이디어가 이미 어느 정도

굳어져 있을 경우

제조 단계만 외부 위탁하는 OEM을 이용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어요.

'화장품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손봐야 할지 몰라서 곤란하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제품을 생산하는 수단과

노하우가 없어 사업을 시작하기 어렵다'

라고 고민하는 기업은 OEM 업체에

문의를 해 보는 것이 좋아요.

 

 

 

 

이번 시간에는 화장품 비즈니스 사업에

필요한 기본지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OEM>과 <ODM>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의 사업에 연결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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