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군 <영어 Cooking 이벤트>
왼쪽부터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군
4학년 大城理樹, 4학년 黒田創,
2학년 波平萌瑶, 4학년 勝又拓海,
4학년 平泉亮介, 4학년 佐野真子
"Good morning, everyone!
We will make Pork Tamago,
a local food in Okinawa!"
라는 영어로의 인사와 함께
"ハイサイグースーヨ!
チュウヤウチナーヌメ、
ポークタマゴチクインド!"
라는 오키나와 사투리도 섞어가면서
마치다시 어린이센터 타다ON에서
<영어로 Cooking~오키나와 포크 계란 만들기>가
지난 12월 9일에 개최되었어요.
이 이벤트는 지역 어린이들이
대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영어를 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이벤트의 기획, 실시에 대해서는 ただON이
오비린대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학군
伊賀野千里 특임 강사에게 협력을 의뢰.
伊賀野 특임 강사가 담당하는
동학군 과목
<일본인과 국제사회 Volunteer Studies(GSGC)(E)>의
원/현 이수생에게 제안을 했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학군 4학년
영어특별전수 大城里樹 씨를 중심으로
7명의 학생과 함께 준비를 진행시켜 왔어요.
大城 씨는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오키나와에서 친숙한 '포크 계란'을
만드는 방법을 영어로 소개하면서
함께 요리를 했어요.
또한 오키나와 사투리나 문화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교류를 깊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벤트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의 아이들 10명이 참가하였어요.
아이들은 대학생과 계란을 굽거나
포크를 자르거나 처음으로 포크 계란 만들기에 나섰어요.
또 대학생이 말하는 영어를 이해하려고 잘 듣고
모를 때는 질문을 하거나
자신이 아는 영어 단어를 사용해서
대학생과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참가자의 아이들로부터는
아래와 같은 감상을 말해 주었어요.
大城 씨는
라고 이야기했어요.
大城 씨와 함께한 학생들은
앞으로 이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2024년 1월에는
'일용직 노동자가 사는 마을'
현재는 주민의 약 90%가 생활 보호를 받는
'복지 마을'로서 알려진
요코하마시 고토부키쵸에서
지역 분들과 교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에요.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군
세계화된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 공존화는 커뮤니티 안에서
언어의 벽을 넘는 높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이문화간의 다리가 되어,
커뮤니티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서 과제 해결을 향해서
협동 작업 속에서 자기의 역할을 착실하게
완수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가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이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이 이전,
2021년 리버럴아츠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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