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이벤트 <시의 기념일 WEEK>

 

 

 

 

 

 

 

671년 6월 10일,

덴지 천황이 누각이라는 물시계를 이용하여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렸어요.

이를 기념해서 제정된 것이

'시의 기념일'이에요.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

워치메이커코스에서는

지난 6월 5일-10일까지 6일간,

<시의 기념일 WEEK>를 개최하였어요.

시계의 전시나 참가형 이벤트 등

<시계나 시에 관한>다양한 기획을 실시했어요.

워치메이커코스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즐길 뿐만 아니라

운영진으로서도 활약해 주었어요.

 

 

시의 기념일 WEEK 기간 중

점심시간의 벨을 영국의 빅벤 등

각국의 종소리를 선보였어요.

또한 학생홀을 중심으로

학교 소장의 탁상시계와 회중시계 등

희귀한 시계 전시도 진행하였어요.

 

 

 

 

 

 

 

 

 

 

그중에서도 주요 이벤트가

워치메이커코스 재학생에 의한

<시계 이야기>와 <쿼츠 시계 조립 체험>이었어요.

 

 

시계 이야기에서는

워치메이커코스 3학년의 2명이 등단해

동경하는 시계나 시계에 관한 질문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어요.

 

 

 

 

 

 

 

 

 

 

 

당일 나눠주셨던 커피는 나가누마 선생님께서

드립해 주신 것이에요.

맛있는 커피를 즐기면서 듣는 시계 이야기는 각별했어요.

 

 

 

 

 

 

 

 

 

 

 

쿼츠 시계 조립 체험에서는,

주얼리코스나 슈&백메이커코스,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학생 여러분이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조립을 가르치는 것도

워치메이커코스의 3학년이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평소 수업에서 경험해 볼 수 없는 긴장 속에서

고민을 하는 일이에요.

정성스럽게 설명하고 무사히 시계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내년 '시의 기념일 이벤트'도

기대해 주세요!

 

 

 

 

 

 

 

 

 

 

 

 

 

 

 

 

워치메이커마스터코스(3년차)

 

시계 수리 기술에 특화하여

기술자(워치메이커)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일본의 워치 메이커는,

예로부터 스위스의 기술자 못지않은

높은 기술을 칭송받는 한편

계승자의 육성이 문제가 되어 왔어요.

1998년부터 히코미즈노는

재빨리 그 인재 육성에 임하며

현재는 국내의 주요 애프터서비스 회사의

대부분에 우수한 시계 기술자를 배출하고 있어요.

또 시계 제작에서도 졸업생이

일본인 최초로 독립 시계사 아카데미(AHCI)의

멤버로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에서는,

오리지널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인간 국보 칭호를 가진 공예 작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 등

높은 기술과 경험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가 히코의 강사진이에요.

실제로 활약하는 친근한 선배로서

학생들을 서포트합니다.

 

 

 

 

 

<2024년 유학생 입시요강>

2023년 9월 1일-정원까지

(해외지원은 2023년 11월 30일이 마감)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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