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센슈대학 가나 출신 뮤지션과 아프리카 문화체험 행사
【専修大学】센슈대학
가나 출신 뮤지션과 아프리카 문화체험 행사
아프리카 경제에 대해 배우는
센슈대학 경제학부 국제경제학과의
傅凱儀 교수의 제미에서
아프리카 민족음악을 체험하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게스트는 오랫동안 일본에 사는
가나 출신 뮤지션
オスマン・オランド・ビングル 씨였습니다.
ビングル 씨는
나무 열매와 양가죽으로 만든 북으로
토킹 드럼이라고 불리는 주법을 선보였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뜻대로 소리를 내기 어려웠다"
"아프리카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등의 소감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senshu-u.ac.jp/news/nid000200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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