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졸업생 시모지마씨 '일본댄스포럼상' 수상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오비린대학에서는
장래의 목표, 학문에 대한 흥미를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에 맞춰
본인답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요.
분야, 전공, 국적을 뛰어넘는
배움과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오비린대학에 도전해 주세요.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연극전수
(현 연극 댄스 전수)의
졸업생 下島礼紗 씨*2014년 졸업)가
제17회 <일본 댄스 포럼상>을 수상하였어요.
이 상은 컨템포러리 댄스 영역에서
연중 눈부신 활약을 펼친
개인 또는 컴퍼니에게 주어지는 상이에요.
下島礼紗 씨는
오비린대학 재학중에 컴퍼니
'케다고로 (ケダゴロ)'를 설립해
동기 멤버와 함께 창작 활동을 계속 이어갔어요.
해외 축제에서 현지 컴퍼니와 창작을 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번 수상에
사이노쿠니사이타마예술극장
(彩の国さいたま芸術劇場)
프로듀서인 佐藤まいみ 씨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셨어요.
평론가, 학자, 연구자, 디렉터, 프로듀서 등의
복합적인 무용 관계자에 의해서 구성되어
각각의 입장을 극복해
기성 개념을 타파하고
보다 현실적인 댄스소셜리티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향해서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ケダゴロ 주재/안무가/댄서
1992년 가고시마현 출신.
7세부터 요사코이 춤을 중심으로 활동.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연극전수
(현 연극 댄스 전수)에서 컨템포러리 댄스를
木佐貫邦子 교수에게 사사.
재학중인 2013년 댄스컴퍼니 ケダゴロ 결성하여
전작품 안무, 구성, 연출을 담당.
2014년 공연 <히토야마(ヒトヤマ)>는
마치다 캠퍼의 도쿠보관(徳望館)
지하 소극장에서 개최.
2015년 3월 졸업.
"댄스란 세상을 살피기 위한 하나의 수법이다."
라는 이념 아래
국경을 초월하여 논쟁을 낳는
작품의 발표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활동하였어요.
ケダゴロ의 주요 작품으로
연합군 사건을 소재로 크리에이션 과정을
집단적 광기의 구조와 겹치는
컴퍼니의 대표작 <sky(2018년)>,
1980년대의 '마쓰야마 호스티스 살해사건'
범인으로 성형 후 도피한
범인 福田和子를 소재로 한
<ビコーズカズコーズ(2021년)>등이 있습니다.
제 대표작으로는 오움진리교 사건을 소재로 한
<オムツをはいたサル(2017년)>,
한국국립현대무용단의 위탁작품
<黙れ、子宮(2021년)>등이 있습니다.
2022년도부터 공익재단법인 세종문화재단 세종펠로 I.
다양한 개최방식과 실시프로그램을 통해
오비린대학의 배움과 입시를 알아보자!
오픈캠퍼스는 온라인형과 방문형이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또한 유튜브를 통해도 학교를 알 수 있어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로운 배움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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