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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지역활동으로 배우는 '필드 워크'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오비린대학에서는
장래의 목표, 학문에 대한 흥미를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에 맞춰
본인답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요.
분야, 전공, 국적을 뛰어넘는
배움과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오비린대학에 도전해 주세요.
지역 분들과 함께 '유니컬'을 즐기는 학생
<필드 워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필드 워크>란,
연구자 등이 사회나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야외(필드)에 나와, 조사(워크)를 하는 것을 말해요.
건강복지학군에서는
오비린대학이 모토로 삼고 있는
"학이사인(学而事人)"
(배운 것을 사람들이나 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다)
의 실현을 위해
2023년도부터 새로운 커리큘럼을 시작하였어요.
그 큰 축 중 하나로서
학생에 의한 필드 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활동 분야는
<건강, 스포츠> <지역교류> <음식>
<어린이 지원> <고령자나 장애(아동)자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있으며
참가 가능한 필드의 수는
무려 50곳 이상으로
학생들은 대학을 벗어나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고 있어요.
건강복지학군 1학년 福田恵美 씨(사진 왼쪽)
학생은 관심 있는 필드를 선택하고
이론만으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현장'을 필드에서 배우게 돼요.
지금까지 관여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나
해보지 않았던 활동 등을 필드에서 체험해
자신이 지금까지 몰랐던
가치관이나 문화를 접함으로써
시야를 넓혀 나가게 돼요.
실제로 마치다시의
오야마다사쿠라다이 지역에서
필드 워크를 실시하던
건강복지학군 1학년의 福田恵美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렇듯 필드워크를 통해서
지역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장단점을 깨닫고
자신의 과제도 알아가게 될 거예요.
필드 워크의 배움은
물론 대학 밖의 필드에서의 활동뿐만 아니에요.
학내 수업에서는 사물을 관찰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필드 노츠 쓰는 방법을 배우고,
그 외에도 자신이 필드에서 체험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동영상이나 자료를 사용하여 발표하는 방법을 배우게 돼요.
또한 그룹 워크도 많이 실시하고 있어
학생은 대학 안팎에서 알게 된 것을
친구들과 공유해 가요.
학생들은 친구나 동료와 함께 배움을 깊게 하고
또 거기서 얻은 배움을 필드 워크에서
어떻게 살려 나갈지 생각할 수 있는
배움의 순환이 생기게 돼요.
<さくらさくら>에서 상품의 POP를 만들고 있는 모습
현장 작업에서는 지역을 무대로 오감을 사용하여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감수성이 풍부한 나이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것,
삶을 고민하는 지금이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학생에게는 있어요.
이러한 학생의 존재는 지역에 있어서도
귀중한 존재가 되고 있어요.
마치다시 오오야마다사쿠라다이에서
지역의 거처로 활동하고 있는 <さくらさくら>.
그곳에서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던
田原てる子 씨는
라고 말해주셨어요.
마찬가지로 <さくらさくら>에서
활동하고 있는 内海由紀 씨는
라고 말해주셨어요.
학생들이 함께 활동함으로써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개최방식과 실시프로그램을 통해
오비린대학의 배움과 입시를 확인하세요!
온라인형과 방문형 모두 개최되고 있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어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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