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大学院】센슈대학대학원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지속적으로 지원

 

 

 

 

 

센슈대학에서는

2022년 9월부터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국제교류센터 주최의

일본어, 일본사정 프로그램에서

2022년도 추계, 동계,

2023년도 춘기, 하기

4기에 피난민을 수용하여 학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는

아직 러시아의 군사 침공이 계속되고 있어

장기화가 우려되지만

장래의 전망이 서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 내 피난민의 인원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023년도 9월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원하기로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2023년도 추계 일본어, 일본사정 프로그램

(2023년 9월 21일~12월 15일)및

동계 일본어, 일본사정 프로그램

(2024년 1월 10일~2월 24일)의

양 코스를 대상으로 하며

동 프로그램의 수강료를 면제하고

체류지에 대해서는 본교 국제교류회관을

무상으로 제공하였어요.

 

 

 

 

 

 

 

 

 

<지원내용>

 

①일본어, 일본사정 프로그램 수강료 면제

②수강기간 중 센슈대학

국제교류회관(유학생 기숙사)체류비 면제

③체류기간 중 정보과학센터 이용료

(인터넷 사용 등) 면제

④기타 대학의 시설 이용

 

 

 

 

 

 

 

 

 

 

<2024학년도 유학생 입시 일반입시요강>

2024학년도 석사과정 모집요강은

2023년 6월 하순에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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