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部栄養専門学校】핫토리영양전문학교 서양요리 수업 <노자키 셰프>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 입학하는 분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진학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회인이었지만 요리에 뜻을 가져
다시 한번 학업에 매진하기 위해
입학을 결정하는 분들이 계세요.
학생도 사회인도 핫토리를 선택하는 이유에는
많은 매체의 요리 감수와
역시가 깊다는 점, 충실한 설비,
프로 셰프에게 배우는 수업을 꼽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핫토리의 서양요리 마스터코스의
노자키 셰프의 수업을 일부 소개할까 해요.
노자키 셰프님은
2015년 이탈리아 요리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신 분이세요.
이번 수업에서는
콩쿠르 출전 당시 만들었던
<냉 파스타를>배울 수 있었어요.
시연 시간에는 해설을 들으며 메모를 하고
실습 시간에는 반으로 나뉘어 조리를 하였어요.
<오늘의 메뉴>
단새우를 넣은 카프레제로 만든 냉카펠리니
참치와 빵가루 구이 허브와 그리빗슈소스
비타 토르타
냉파스타 다루는 법과
그릇에 담는 기술 시연을 해주셨어요.
단새우의 머리를 잘 볶고 물을 더해 육수를 내어
파스타용 단새우 토마토소스를 만들어 가요.
실내에 좋은 향기가 풍겼어요.
새우와 바질, 참치의 뱃살에
빵가루를 묻힌 다음 튀겼어요.
참치 뱃살은 빠르게 잘라
중심 부분이 붉을 때 그릇에 담아내요.
카펠리니는 삶으면
바로 얼음 물을 넣은 그릇에 옮겨 물기를 꽉 짜요.
단새우 소스를 섞고
파스타를 그릇에 예쁘게 담는 방법을 배웠어요.
핀셋을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완성을 했어요.
노자키 셰프님도 조리대를 둘러보며
직접 지도를 해주셨어요.
셰프님의 플레이팅을 체감하는 것으로
아름답게 완성시키는 의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플레이팅을 마치고는 시식 시간을 가졌어요.
단새우의 머리에서 육수를 낸 소스는
감칠맛이 응축되어 진한 맛이었어요.
카펠리니의 섬세한 면과 어우러져
바질 드레싱과의 궁합이 뛰어났어요.
이번에 배운 기초나 테크닉을 잊지 않고
응용해 나간다면
자신만의 레시피를 또 하나 만들어 나갈 수 있겠죠!
일류 셰프를 목표로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 입학을 희망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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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에서 5만 엔이 감면됩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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