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미디어예술코스 재학생 <학생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

 

 

 

 

 

 

일본 미술 대학의 톱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25년에 창립 90주년을 맞이하였어요.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을 목표로 해 주세요!

 

 

 

 

 

 

영화감독 樋口真嗣 씨로부터

최우수상 트로피를 받는 大久保 씨(좌)

 

 

 

제5회 펠로우즈 필름 페스티벌

학생 부문(5th FF-S 2022)에서,

타마미술대학의 미디어예술코스

1학년의 大久保帆夏 씨가

각본, 감독을 맡은 단편 영화 <よっ。>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어요.

 

 

주식회사 펠로우즈가

미래의 영화감독과

재능 넘치는 크리에이터 발굴 등을 목표로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에서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4분짜리 쇼트 필름을 모집하였어요.

지난 1월 29일 도내 영화관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작품이 상영되어

각 상의 발표 및 표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大久保 씨의 작품 <よっ。>는

비관적이고 겁이 많은 성격의 주인공이

낙관적이고 밝은 성격의 친한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받아들이고

살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성장한다는 이야기로,

인간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한 작품이에요.

 

 

표창식에서는,

심사원이자 영화감독인 樋口真嗣 씨로부터

"4분 안에 '죽는다'라고 하는 것을 소중히 다루고,

그것을 유사 체험할 수 있어

인생의 길이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된 것은 놀라운 일이네요.

펠로우즈를 대표하는 한 편이 되었습니다."

라고 평가를 해 주셨어요.

 

 

2월 21에는 BS 후지

<FFF-S 2022 셀렉션>에서도 방송되었어요.

 

 

 

 

 

 

 

 

 

정보디자인학과

미디어예술코스

 

 

PC나 스마트폰의 교체가 빈번한 것처럼

가까운 미래에는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트와 디자인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표현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변화에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디어와 아트의

복합 영역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미디어예술코스에서는,

국내외 수상자나 세계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

선진적인 기업에서 중요한 지위에 오르는 분 등

다양한 선구적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최신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함께

기초 조형도 복합적으로 배우며,

<신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

무엇을 임해야 하는가>를

사고,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558466/　

https://a.tamabi.ac.jp/dept/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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