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大学院】센슈대학대학원 2022년도 졸업식/학위기 수여식 개최

 

 

 

 

 

3월 22일,

2022학년도 졸업식, 학위기 수여식이

일본 부도관에서 열렸어요.

센슈대학의 학부 졸업생,

대학원 수료생, 법과 대학원 수료생,

합계 약 4천 명이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돼요.

 

 

식에서는 사사키 시게토 학장이

각 학부 총대에 학위기를 수여하였고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 주어지는

가와시마 기념상에서는 50명이 표창되었어요.

 

 

 

 

 

 

 

 

오전 부(경제, 법, 경영,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경영학연구과, 법과 대학원)

에서 총대사를 한 경영학부의

마도카 씨는 코로나 시절

학생 생활을 되돌아보며

이야기를 전했어요.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계속 노력을 했던 것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어요.

전례 없는 길을 걸어온 우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힘과 가능성을 믿고

미래로의 첫발을 내딛겠습니다"

 

 

 

 

 

 

 

 

오후 부(상, 문, 넷정보, 인간과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상학연구과)의

총대사사는 인간과학의 카나 씨도

이야기를 전했어요.

 

 

"센슈대학에서의 배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도 주위와 손을 맞잡음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어요.

서로를 존중하며 의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오전 부에서는가와시마 기념 체육상 총대의

경영/스피트 스케이트부의 와타루 씨와

같은 상을 수상한

경영/야구부 리쿠 씨가 스테이지에 올라,

힘찬 메시지를 보냈어요.

 

 

-와타루 씨-

"코로나로 힘들었던 경험은

앞으로 사회에 나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리쿠 씨-

"마지막으로 내 편이 되어 주는 것은 스스로에요.

자신을 믿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사키 학장의 인삿말이 전해졌어요.

 

 

"힘들었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스스로를 인정하고

본교에서 배운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축사에서 마츠키 겐이치 이사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분투한 학생들의 출발을 축하해 주셨고,

히다카 요시히로 총장은

센슈인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한다고 전해주셨어요.

 

 

졸업을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할게요!

 

 

 

 

 

 

 

 

 

 

 

 

 

 

 

 

 

 

 

 

 

 

 

 

<2023년도 유학생입시/일반입시 요강>

1기, 2기 입시는 모두 종료되었어요.

2024년도 석사과정 모집요강은

2023년도 6월 하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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