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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타마지역 마이크로 투어리즘 콘테스트에서 우수상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 한
오비린학원에서는
장래의 목표, 학문에 대한 흥미와 관심에 맞추어
자신답게 배울 수 있어요.
분야도 전공, 국경도 뛰어넘어
배움과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오비린대학을 목표로 해 주세요.
<타마 지역 마이크로 투어리즘 콘테스트>
최종 심사회에서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의
와타나베 야스히로 교수의 제미,
오가와 요시코 준교수의 제미에 소속된
학생 2그룹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어요.
이 콘테스트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의해
관광, 숙박업을 비롯한 지역 경제가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근거해
현지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등
계속성 있는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관민학 제휴로 실시하는
도내 최초의 프로젝트에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외 주택지를 가진
도시에서의 과제를 감안한
마이크로 투어리즘 아이디어 기획을 공모해
지자체, 관광협회, 지역 사업자와
제휴하면서 사업을 구축,
다음 연도 이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해요.
학생들은 작년 7월에 진행되었던
심사회를 통과하여
활동 지급금 10만 엔을 획득하였어요.
획득한 자금을 이용하여
현지 조사나 모니터링 투어를 실시,
최종 심사회에 도전하였어요.
와타나베 제미의 그룹은,
히노시(日野市)를 타겟으로 한
<도쿄 후르츠 랜드! 히노에서 제철 과일 먹기 투어>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어요.
이 투어는 히노시에서 재취할 수 있는
과일을 즐기는 투어로
젊은 가족을 대상으로 과일 따는 것 외에도
과일의 폐기 부분을 이용하여
티셔츠 염색 체험과 과일 비비큐를 진행해요.
최종 심사회 당일은,
넓은 회장에 많은 기업 관계자가 모여,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긴장감 속에서
발표를 시작하였어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연습했던 프레젠테이션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라며 학생들은 코멘트를 남겨주었어요.
오가와 제미 그룹은,
하치오지시(八王子市)를 타겟으로 한
<손님 어서오세요>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어요.
이 투어는 실크로드로 비단이 유명한
하치오지시의 '일본옷'의 매력을 확산시키는 것으로
도하 유일의 하치오지시 게이샤와의 교류와
일본옷을 입고 관광할 수 있는 장소를
둘러보는 것이에요.
최종 심사회에서는
현지 기업 쪽으로부터
<왜 일본옷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게이샤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와 같은 놀라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어요.
<기모노라면 가와고에나 가마쿠라에서도
입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
마이크로 투어리즘의 관점을 따르고 있다는 점,
유일하게 게이샤가 있다는 점 등
기획한 하치오지만의 투어 강점을 전할 수 있었어요.
"제미에서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불안한 마음속에서 진행했었어요.
하지만 우수상이라는 결과를 받아
뿌듯하고 자신감으로 이어졌어요."
라는 코멘트를 남겨주었어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로운 커리큘럼 개시,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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