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회화학과 일본화전공

 

 

 

 

 

 

일본의 미술대학의 톱 클래스

타마미술대학은

2025년에 창립 90주년을 맞이합니다.

독자적인 커리큘럼이 설치되어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어요.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을 목표로 해주세요!

 

 

이번에는 자유로운 창조성을 키워

세계로 확산되는 일본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회화학과 일본화전공>에 대해 소개할게요.

 

 

 

 

 

 

 

 

 

 

회화학과 일본화전공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창조성을 발휘해,

일본 미술의 가능성을 계속 넓히고 있는 일본화전공.

최근에는 회화 양식으로서의 일본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어

많은 유학생도 재적하는 등

글로벌한 환경에서 배우고 있어요.

 

 

바닥의 난방이 완비되어 있는 아틀리에 외에

종이뜨기(紙漉き) 공방을 갖추고 있으며,

수많은 실습 강좌를 개강하고 있어

전통기법은 물론 표현에 필요한

기술력을 배울 수 있어요.

 

 

일본화의 전통을 근거로 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접하고

자유로운 창조성이라고 하는 기풍을 기르고 있어요.

또한 아교(膠), 백색 안료인 고분(粉分),

동양화에 쓰이는 분말 그림물감인

이와에구(岩絵具)나 안료라고 하는

일본화 특유의 자연에 가까운 소재를 다루어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보다 젊은 감각과 신선한 기력이 넘치는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수업의 특색>

 

 

[작가로서의 기초체력 기르기]

봄과 여름에 실시하는 콩쿠르 형식의

강평회를 목표로,

자립한 개인으로서 제작에 임하게 돼요.

학회의 콩쿠르나 공모전에서의 입선, 입상도

목표로 하여 자주성이나

자신의 생각을 단련해 나가요.

 

 

[다양한 표현을 배우는 합동강좌]

붓만들기, 물감만들기, 표구실습, 견본실습 등

전통기법을 비롯해

유화전공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기법강좌에서는

템페라, 동판화, 영상, 도예 등

선택제로 폭넓은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어요.

 

 

 

 

<졸업 후의 전망>

 

 

일본화가나 현대미술작가, 그림책작가 등을

중심으로 한 작가 활동,

교직원, 대학원으로의 진학, 해외 유학 등

생애에 걸쳐서 창작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이 있어요.

한편, 키워낸 감성과 기술을 살려

출판사, 게임 회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의

기업에서 활약하는 인재도 늘고 있어요.

 

 

 

 

<교육과정>

 

 

1, 2학년의 기초 과정에서는,

일본화의 회화, 소재, 용구의 기초 지식을 배워

데생, 모사 등의 과제를 통해서

표현과 창조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한

기초 기법을 습득해요.

또한 전통기법을 현대의 새로운 기법으로

전개하는 표현력도 키우고,

3, 4학년에서의 전문과정에서는

주체적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교원과의 철저한 대화 속에서 독자적인 표현방법을

탐구하여 창의력을 높여요.

 

 

①기법강좌(재료기초학 I)

1년차 여름에 템페라, 동판화, 기초연구,

영상, 수지, 도예 6종 중에서

선택한 기법을 2주간 실습을 하여

일본화 이외의 소재를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요.

 

 

②호일실습*재료기초학 I, II)

1학년과 2학년에는 호일실습을 실시해요.

일본화의 그림 재료 중에서도

특수한 금속 재료인 호일의 기본적인 사용법,

그리고 스나고(砂子), 노게(野毛)

라고 하는 응용까지 배워요.

 

 

③종이뜨기(紙漉き)(특별실습)

특별 연습으로 일본의 종이뜨기 공정을 배워요.

전용 종이뜨기 공방에서

원료로 시작해 가공을 거쳐

최종적으로 3X6판을 포함한

각 사이즈의 종이뜨기를 하여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일본 종이를 만들어 내요.

 

 

④표구실습(재료기초학 II)

종이에 다른 종이를 붙이는 기술을

실습을 통해 습득해요.

종이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것 외에

얇은 종이를 이용할 경우

발색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술이에요.

 

 

⑤교토, 나라 고미술 연구제미(과제실기 III)

3학년 가을에 교토와 나라의 불각 및

나카가와 호분이나 묵운당 등의

회사를 돌면서,

자신의 사고나 근원에 대해 깊게 생각해요.

 

 

⑥하계 콩쿠르(일본화 실기 I, II, III, IV)

100호 이상의 대작을 제작하여

전임교원 전원이 강평을 해요.

선발 작품은 회화북동의 현관홀에 전시되며

연 2회 콩쿠르를 통해

작가로서의 기초체력을 길러요.

 

 

 

 

 

 

 

 

 

저명한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배출하는

타마미술대학,

미술이나 디자인에 관한 지식, 기술부터

무용, 연극이나 프로덕트 디자인이라고 하는

폭넓은 영역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www.tamabi.ac.jp/admission/prospectus.htm

https://a.tamabi.ac.jp/dep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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