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센슈대학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배우는「나가타초 투어」가 개최되었습니다.

【専修大学】센슈대학
치요다학「나가타초(永田町)투어」로
국제커뮤니케이션학부생 역사와 문화다양성을 배우다,
멕시코 대사관과 시민 단체와 연계

국제적・역사적 시설과

그 발자취가 남아 있는

치요다구 나가타초(千代田区永田町)를 둘러보는

「나가타초 투어」가 1월 25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투어에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부의 1～3년 차의 8명 학생과
井上幸孝 교수、小林貴徳准 교수가 참가하였습니다.

시민 봉사 단체「에도 도쿄 가이드회(江戸東京ガイドの会)」의
小林英夫 씨와 峰岸重夫 씨의 안내로
JR요츠야역부터 산노히에신사까지 걸으며,

정치의 중추뿐만 아니라

나가타초의 문화적 다양성을 접했습니다.

투어 후반에는 멕시코 대사관에 방문하여

대사관 내의 홀「에스파시오・메히카노」에서

코스메틱・가르시아 정치 담당 서기관으로부터,

일본과 멕시코의 교류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3년 차 학생이 스페인어를 구사하여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였고,

양국의 관계성과 과제에 대한 이해를 깊이있게 다루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www.senshu-u.ac.jp/news/nid00018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