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미술 공예 영상을 배울 수 있는 비주얼아트전수

 

 

 

 

 

자신답게 배울 수 있는

일본 오비린대학.

분야, 전공, 국경마저도 뛰어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요.

 

 

 

 

 

 

 

 

 

 

예술문화학군

비주얼아트전수

 

 

미술, 공예, 섬유, 디자인, 영상 미디어 등

1년 차에 다양한 비주얼 아트와

관련된 분야의 배움을 체험하게 돼요.

그런 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단순히 작품의 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앞의 아트 매니지먼트의 방법론까지 익히면서

종래의 미술 영역의 테두리를 넘어,

수제의 조형으로부터 미디어 아트,

한층 더 정보 기술의 기술까지

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전개해요.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과 가능성을 끌어내,

프로의 표현자에게의 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비주얼아트전수>에서는

자신의 흥미가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조합해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요.

게다가 미래의 목표와 개성을 파악해,

선택한 전문 분야에 필요한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철저하게 닦아 나가요.

 

 

1년 차에는

전원이 모든 표현에 필요한 기초 표현 과목을

제대로 익히고,

2년 차부터는

소인수제의 환경 아래 회화, 조소, 텍스타일,

도예, 그래픽 디자인, 애니메이션,

미디어 아트, 사진, 영상, 영화 등의

<작품 만들기>를 통해

크리에이터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게 돼요.

 

 

 

 

 

 

 

 

 

 

 

아트, 디자인 배우기

 

파인 아트부터 디자인까지

폭넓은 창조를 배울 수 있어요.

1년 차에는

색채 구성이나 디지털 편집,

소묘 등의 기초를 철저하게 배우고,

표현의 베이스가 되는 힘을 기르면서

분야의 틀을 넘은 다양한 표현 활동을 체험한 후

2년 차부터는

회화와 조각, 섬유, 건축, 그래픽 디자인, 사진 등 중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전문성을 깊게 해요.

작품의 제작이나 발표 등

체험적인 배움의 기회도 풍부하게 있어요.

 

 

예술적 가치를 오로지 추구하는 것을

<파인 아트>라고 해요.

상업미술이나 응용미술, 공예와는 달리

표현으로서의 퀄리티만을 묻기 때문에

서양화나 조각을 더해

표현자에게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기본을 배우게 돼요.

 

 

다른 한편의 <디자인>은 설계로,

그래픽 디자인과 제품 디자인,

산업 디자인 등

예술과 미술적인 의미도 포함하면서

일용품에서 도시까지 창조하는

광대한 디자인의 세계를 배우게 돼요.

둘 다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살려

"매료시키는 표현"을 만들어내는 것이

요구되는 크리에이티브 한 표현 분야에요.

 

 

 

 

 

 

 

 

 

 

영화, 영상 배우기

 

영화, 영상의 역사나 이론 등을 배우면서

영상 제작을 통해

기획력과 표현력을 익히게 돼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광고, 드라마 등의

과제에 임하면서

각본, 촬영, 조명, 녹음 기술 및 영상의 편집,

음향 등 영화와 영상 제작의 모든 것을 배웁니다.

또한 영화의 기본인 필름을 사용한

촬영도 체험할 수 있어요.

그룹에 의한 공동 작업도 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여

사회인 기초 능력의 형성에도 연결돼요.

 

 

예를 들어,

사람이 길을 걷는 장면.

그것이 실사의 영화인지 아니면

다른 영상 작품인지에 따라 각각 묘사가 다르게 돼요.

"영상"의 세계는 광대하며,

픽션, 다큐멘터리, 방송 광고, 뮤직비디오,

심지어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에서

시청하는 영상 등 다양하며

모두 접근이 다르게 돼요.

 

 

영화나 다큐멘터리 제작과 병행하여

애니메이션이나 3DCG 제작에도 힘을 넣어

다양한 미디어 표현에 접해 자란 세대만이

가능한 감성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아날로그도 디지털도 모두 다 사용할 수 있는

신시대의 영상 작가를 육성합니다.

 

 

 

 

 

 

<선배의 인터뷰>

중국 출신

 

자신의 감정을 담은 그림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3학년으로 일본화 제미에 들어갔어요.

제미에서는 <미래>를 테마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일본화로 표현하여

국립 신 미술관에서의

<셋슈국제미술협회전>

오비린대학 학생 특별 출전 코너에

작품을 출전할 수 있었어요.

또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나 선배를 만난 것도

무엇보다도 기쁜 일이에요.

그리고, 회화 제작으로부터

색의 학문을 깊게 알게 되어

보다 색을 잘 운용할 수 있도록

지금은 색채 검정을 공부하고 있어요.

 

 

졸업 연구는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졸업 후 귀국하면 일본에서의 유학 경험은

반드시 저의 큰 재산이 될 거라 생각해요.

 

 

 

 

 

<학습 장소>

 

 

 

 

 

 

 

 

 

 

 

 

 

 

 

 

오비린대학이 새로워집니다,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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