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학군 장학금의 장학생 수여
2022년도 학군 장학금, 연구과 장학금의
장학생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어요.
4학군(리버럴아트학군,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군, 예술문화학군)으로부터 1명씩과,
국제학술연구과 국제학술전공
(심리학 실천연구학위 프로그램,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실천연구학위 프로그램,
대학어드미니스트레이션 실천연구학위 프로그램)
에서 선정된 대학원생 4명과 함께
8명이 표창되었어요.
<학군 장학금> <연구과 장학금>이란,
학내외에 관계없이
오비린대학 학생, 대학원생으로서
활약을 보인 학생을 장려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새롭게 시작된 제도,
각 학군, 연구과로에서
교수로부터의 추천에 의해 선택되었어요.
스스로의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생각하여
리버럴아트학군에 진학하였어요.
처음으로 모두 영어로 한 발표는
사전에 발표를 수록한 것을 제출하는 것으로
상대의 반응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평상시의 발표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점
(표현이나 처음 인사 등)이
어렵게 느꼈던 것 같아요.
이벤트를 주최한 학교와의 연락도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지만
귀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끝까지 했습니다.
2월부터 미국에서의 단기유학에도 도전하여
어학 능력을 닦을 뿐만 아니라,
일본어를 가르치는 수업의 보조를 실시할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기회를 얻어 도전해 나가고 싶어요.
원래 승무원이 되기를 희망했었지만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면서 유학을 단념하게 되었어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고,
유학에 갈 수 없었던 멤버와
"우선은 국내에 대해 알아보자"라고 생각해
일본 음식에 주목을 하였어요.
그 중에서도 <에도 야채>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쿠베지 프로젝트에 연결하여
<농업>이라고 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또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이수한
IT 관련 수업을 계기로 업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장래에는 여성 리더로서 활약하여,
IT 기술로 사회나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풍요롭게 하는 것에 공헌해 가고 싶습니다.
입학한 해에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수업의 모든 것이 온라인이 되었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워 힘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나아가 대화를 하는 것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었어요.
이에 더해 자신 없던 영어에도 도전하기로 했어요.
일본에 유학을 하고 있는 기간에,
미국에 유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큰 기회라고 생각해 도전하였어요.
장래에는 제가 시작한 NPO 법인에서
주로 교육 관계의 사업을 중심으로
몽골에서 곤란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일본에서 배움을 원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배우고 싶어
예술문화학군 비주얼아트전수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입학 당시에는 "미래는 예술업계에서 일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단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일로서 계속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은
저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오비린대학에서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수업을 이수하면서
운이 좋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만날 수 있었어요.
대학 생활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는 체험은
매우 귀중하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꼭 활용하고 싶습니다.
오비린대학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이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이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 스타트,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